진오비 산부인과

사원 scalars: 작년 6/25에 진오비에서 건강하게 아이를 낳았는데 얼마전 아기 생일에 진오비에서 문자를 받았어요!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 지금 심하게 활동적인 아기 잡으러 다니느라 정신없지만요.......

사원 scalars: 이어서 쓰자면. .이렇게 사랑스런 아기를 건강하게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신 심상덕 선생님과 여러 간호사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전 아기가 깨서 잡으러 다니러 갑니다 ㅜㅜ (7-1 11:42)
부장 happybud19: 오오 돌지난 엄마시군요! 저도 곧 뛰어다니는 아기를 잡으러 다니고 싶어집니다 (7-1 19:03)
사원 scalars: 앗 답글이!^^아직 걷지는못하는데요. 기는게 정말 빨라요! 잡으려면 나잡아봐라~하는듯 먼저 앞서 가네요 ㅜㅜ 늦게낳아서 제 체력이 못따라가는걸수도 있구요. 그래도 이쁜행동을 많이해서 웃다가 하루가 갑니다! (7-4 14:39)
부장 happybud19: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저는 딱 반년되었어요! 저도 왕초보다가 요샌 좀 익숙해졌지만... 어서 돌끝맘이 되고싶어요^^ (7-4 16:24)
사원 scalars: 돌끝맘이 되어서 시원하긴한데 우리 아가는 계속 지금보다 더 활발해지겠죠? 걸으면 더 도망가겠죠? ㅜㅜ (7-18 15:57)
사원 scalars: 돌끝맘이 되어서 시원하긴한데 우리 아가는 계속 지금보다 더 활발해지겠죠? 걸으면 더 도망가겠죠? ㅜㅜ (7-18 15:57)
사원 scalars: 돌끝맘이 되어서 시원하긴한데 우리 아가는 계속 지금보다 더 활발해지겠죠? 걸으면 더 도망가겠죠? ㅜㅜ (7-18 15:57)
경비 심상덕: 돌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활발하면 건강한 것이니 좋은 것이긴 한데 키우느라 힘이 좀 들기는 하겠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5 23:05)

2019-07-01 11:39 답글

과장 hanalakoo: 딸랑구 18갤이 되니 둘째 생각이 계속 나네요. 첫째는 계획도 없이 금방 왔는데 둘째는 언제 오려는지~ 둘째는 정말 사랑이라던데요~~~

부장 happybud19: 한창 귀엽겠어요!!^^ 뜨개질 육아중에하신거에요? 저도 태교뜨게했는데 아이 좀 크면 다시 하고싶어요~^^ (6-24 21:47)
경비 심상덕: 1년에서 2년쯤 지나면 둘째 생각들을 많이 하시나 봅니다. 터울이 2년이나 3년이면 산모의 회복을 위해서나 아이들을 위해서나 바람직합니다. 곧 좋은 소식있겠지요. ^^ (6-30 00:28)
부장 happybud19: 원장님 말씀대로 산후 회복 잘 하고 터울 조절하면 둘째도 좋은데.. 또 조산할 가능성 높다하더라고요 ㅜㅜ 조산끼로 7주간 입원한 엄마랑 둘째계획이야길 하다가 포기... 아직 쑥쑥인 어리기도하고요 ^^; (7-1 19:09)

2019-06-21 17:08 답글

부장 happybud19: 사랑의 인사/ 장영주 (Sarah Jang) https://youtu.be/SXLOF-z5Zlk 태교 때 많이 듣던 노래 소개하고 갑니다. 평 중에 자기만의 리듬과 느낌이 곡과 넘 황홀하게 잘 어울린다.. 고 했어요. 평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경비 심상덕: 전 클래식을 잘 모르지만 많이 듣던 곡이네요. 음악 태교도 좋은 방법이죠. 잔잔한 클래식을 임신 중에 많이 들으면 정서적으로 차분한 아기가 태어날 것 같습니다. 물론 산모의 심신 안정에도 좋겠지요. (6-17 09:56)
부장 happybud19: 맞아요 원장님 저도 클래식 들으며 심신안정에 많이 도움 받았는 듯 합니다. 슈만의 어린이를 위한 정경. 을 들으면.호흡이 편안해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아기와 저.. 가끔 듣습니다 (7-10 17:12)
부장 happybud19: 맞아요 원장님 저도 클래식 들으며 심신안정에 많이 도움 받았는 듯 합니다. 슈만의 어린이를 위한 정경. 을 들으면.호흡이 편안해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아기와 저.. 가끔 듣습니다 (7-10 17:12)

2019-06-16 00:11 답글

부장 happybud19: 낮잠 잔 김에 초저녁 기절모드가 사라지고 축구 결승전 보려고 버티는데 성공했습니다. 역사가 이뤄질까요!! 낼이 걱정이지만 조금이라도 보고 자려합니다. 저도 초딩때 축구를 해서... 괜히 기쁘네요!

과장 hanalakoo: 축구 하셨었나봐요~ 전 체육을 정말 못했어요 ㅠㅠ 뜀틀 배구 농구 줄넘기 어느것 하나... ㅠㅠㅠㅠ (6-21 16:53)
부장 happybud19: 네 구기종목을 지금도 곧 잘 합니다. 당시엔 공부를 잘해 선수진학까진 안했지만.. 예체능에 관심이 많고 좋아했어요. 육상은 못했는데.. 구기좋아하다보니 빨라지더라고요... 비만이만 의외로 재빠릅니다 ㅋㅋ; (7-1 19:07)

2019-06-15 23:58 답글

과장 ssuimlove: 오늘 진오비 퇴원하고 조리원 들어와 첫 밤을 보낼 참입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무사히 둘째 쁨이를 순산하고 이틀 잘 지내고 왔네요. 밥도 참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경비 심상덕: 모자 동실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젠 조리원에서 좀 편하게 조리하실 수 있겠네요. 둘째시니 육아하면서 힘든 건 반, 행복은 두배로 될 겁니다. 조리 잘 하시길.... (6-14 23:07)
부장 happybud19: 와 출산 축하드립니다. 퇴원하셨는데 과장님이시라 다시 보니 둘째맘이시군요!! 진오비 밥 맛있죠. 모자동실 못배운건 아직도 아쉽지만.. 저는 후불제로 집에서 겪었으니ㅜ아쉬움을 뒤로하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6-16 00:00)
과장 ssuimlove: 감사합니다. 첫째 키운다고 자주 못들어오다가 최근 종종 들어오는데 몇년만에 승진도 했네요ㅎㅎ 모자동실 하다가 조리원 오니 정말 심심하더라구요.그래도 나가면 애둘맘이니 여기에서 잘 조리하고 나가야겠어요 (6-16 10:06)
사장 podragon: 순산 축하합니다~~!!! :) 조리 잘 하시길요...! (6-17 15:08)
과장 hanalakoo: 태명이 넘 예뻐요~ 쁨이! 뭔가 흔하지 않고 발음도 귀엽네요 ㅎㅎㅎ 애둘맘 축하드려요~~~ (6-21 16:55)

2019-06-14 22:26 답글

부장 happybud19: 들렀습니다 밤수는 거의 안하다가 요며칠 서너시에 했는데 비몽사몽... 어제부턴 5~6시로 돌아왔어요. 모두 잠든후에 라는 노래가 맴돌아요~^^ 이곳이 있어 참 좋습니다

경비 심상덕: 돌까지는 밤중 수유를 계속 해야 하죠? 밤에 깨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압니다. 저야 가끔 밤에 깨지만 육아 하시려면 매일 그래야 하니 힘이 들겠습니다. 아기가 자서 시간 될 때 충분히 잠을 보충해 두시길 (6-14 09:41)
부장 happybud19: 소아과 영유아검진 진료때 보니 5개월무렵부터 한번으로 줄여나가야한다고... 경하는 백일무렵부터 잠을 길게 자서 걱정했는데 잠을 자야큰다고 먹인다고 부러 깨우진 말라더라고요. (6-15 23:55)
부장 happybud19: 오늘 일줄만에 아기잘때 낮잠을 잤는데.. 아긴 금새깨고 저는 푹잤다고해요. 원장님은 평생 이러시니 얼마나 면역이 약해지실지...ㅠㅠ (6-15 23:57)
과장 hanalakoo: 돌때까지 밤수유 하는게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통잠 자보는게 소원 이었는데 ㅎㅎㅎ 통잠 자니까 슬슬 둘째 생각이 나네요? (6-21 16:56)
부장 happybud19: 보통 돌까지 밤수유하는군요 요새 하는데 부쩍 많이 자랐어요 우식증 걱정하던데 그냥 먹어야겠어요^^ 하나라 님은 둘째도 잘 기르실것 같아요~~ (6-24 21:45)

2019-06-14 05:24 답글

대리 rutopia0126: 이전에 쓰던 아이디의 비번을 잊어서 다시 가입했어요~ 진오비에서 첫째를 출산했고 둘째가 찾아온거 같아요. 마지막 생리일 이후로 몇주후에 방문하면 될까요? 예약은 미리 하는게 좋을지도 궁금해요

경비 심상덕: 생리 시작일 기준으로 5주나 6주 정도에 방문하시면 적당합니다. 엽산은 미리 드시면 좋구요. 예약 원하시면 내일 외래로 9시 이후 전화하시면 됩니다. (6-10 23:12)
대리 rutopia0126: 네 원장님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6-11 14:33)
경비 심상덕: 아참 외래가 2층에 있던 것이 4층으로 옮겼습니다. 3층에 분만실과 수술실이 있는 건 예전과 같습니다. (6-10 23:13)

2019-06-10 13:03 답글

경비 심상덕: 저희 병원이 입주해 있는 건물 1층이 새로 공사를 시작했네요. 무슨 업종이 들어 오는지는 모르겠으나 공사하는 한달 보름간은 시끄럽고 번잡스러울 듯 싶습니다. 찾아오시는 분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리 rutopia0126: 고기집이었는데 다른 곳으로 바뀌나봐요~ 네 알겠습니다 ^^ (6-10 12:59)

2019-06-10 12:05 답글

부장 happybud19: 들렀다갑니다 허릿병이 나서 위기였습니다 누워있고 남편이가 워킹대드 를 하고 출근 후에는 시엄니와 형님이 와서 아기 트림시켜주고 혼합수유를 했어요 안그래도 굳은 몸에 최근 무릴했나봅니다

부장 happybud19: 그와중에 원장님의 육아에 관한 댓글이 마음에 콕 와서 박힙니다. 출산보다 몇십 몇백배는 힘들지만 인생에서 소금 같은 시간이라고... 정말이지.. 힘들고 매일 저와 싸우고 한계를 넘지만.. 행복하고 값진 시간같습 (6-4 22:59)
경비 심상덕: 요즘은 육아도 엄마 혼자서 해야 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딱히 없어 정말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남편께서 도와주면 조금 덜 힘들기는 하겠지만...그래도 지나고 나면 그 모두가 행복한 시절일 겁니다. (6-7 01:11)
부장 happybud19: 다행이 많이 좋아져서 한두번 안아주고 있습니다. 복근을 강화하면 허리도 좋아진다고 하네요.. 물리치료 중 손으로 하는 도수치료를 받고 있는데.. 와... 많이 배우고있어요. 출산후 1년까지 뼈가서서히돌아온데요; (6-16 00:04)

2019-06-04 22:58 답글

전무 최현희: 올만에 들어왔어요~~~자알 지내고 계시나욥?? 진오비가족여러부운~~~♥♥♥

경비 심상덕: 홈피에선 오랜만에 뵙네요. 홈피에 좀더 자주 영상이나 글 올리겠습니다. 영상의 무대를 유튭에서 홈피로 내부적으론 사실 비메오로 옮기는 거 뿐입니다. (5-29 20:07)
과장 hanalakoo: 요즘 미세먼지 없이 맑고 깨끗해서 넘 좋았어요~ 며칠동안 하루종일 뛰놀았네요 ㅎㅎㅎ (6-1 16:26)
부장 happybud19: 요새 미세먼지가 적어서 정말 좋네요. 저희도 연이틀 잠시지만 산책도 했어요^^ (6-2 22:08)

2019-05-29 17:13 답글

경비 심상덕: 아내는 여행을 가서 혼자 서울 식물원 나들이 나왔습니다. 공항철도로 10분 거리라 가깝네요. 영상은 정리해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대리 bongkeum: 저희 집앞에 다녀가셨네요^^ 공항철도덕분에 저도 30분 이내로 병원다녀요^^ (5-29 02:51)
부장 happybud19: 식물원 가보고 싶었는데 어대쯤인지도 가늠이 안되었는데 원장님 덕에 마음이 조금 더 가까워진 듯합니다. 아기아빠랑 시간맞을때 병원 검진가야는데.. 계속 못가고있어요. 벌써 곧 200일 되어가네요! (5-29 07:20)
경비 심상덕: 가보니 유모차 끌고 다니는 분들이 많더군요. 다만 넓고 그늘이 별로 없어 날이 더울 때는 아기 데리고 가면 좀 힘들 수 있을 듯 싶기는 합니다. 물론 카페는 두어곳 있습니다. (5-29 10:24)
경비 심상덕: 좋은데 사시네요. 동네가 깨끗하고 조용하더군요. 공항 철도를 이용하면 시내와도 가깝고. (5-29 10:22)
과장 hanalakoo: 식사는 잘 챙겨드셨나요~~~ 아내 없으면 밥 못먹는다는 생각은 너무 구시대적인가요? ^^ㅎㅎㅎ (6-1 16:27)

2019-05-26 18:08 답글

부장 happybud19: 들렀다 갑니다. 첫수하고 목욕까지 아침에 다 시켰네요^^ 날이 점점 좋아져서 행복한 날입니다. 변수가 많던 아기돌보기도 점점 익숙해져가는듯합니다. 새벽에 일어나보고 와 이 아기가 내 딸이야? 이럽니다..ㅎ

부장 happybud19: 다만 기억력(?)은 확연히 떨어진 것 같습니다. 무심코 '두꺼비집'을 '도깨비집'이라고 말하다 듣는 분들의 얼굴이 웃음기로 일그러지는 것을 보고서야 눈치채고 충격을.. (5-23 08:13)
경비 심상덕: 두꺼비집이나 도깨비집이나 발음 거의 비슷하네요. 그 정도는 괜찮습니다. 두꺼비집을 개구리집이라고 하면 좀 문제지만. (5-24 12:37)
부장 happybud19: 으하하하 ....위로가 됩니다!! 개구리집보다 낫네요! ㅋㅋㅋ (5-25 00:12)
과장 hanalakoo: 저도 꽤 오랫동안 그랬던 것 같아요. 누워있는 아기 보면서도 깨어서 놀고있는 아기 보면서도 "이 아이가 내 딸이라니!" ㅎㅎㅎ (6-1 16:53)
부장 happybud19: ♡♡♡♡♡♡ 요새 옹알이도 늘어서 더욱 신기합니다 뒤집기는 조금 느리지만 곧 하겄죠 (6-2 22:11)

2019-05-23 08:12 답글

부장 happybud19: 유투브가 핫한 김에 제 남편이 하는 밴드 노래 링크 투척하고 갑니다 원장님이나 엄마분들 취향 아니시라도 스트레스 받으실때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단, 아기 잘때 빼고요) https://youtu.be/5Unqq0rMUXk

경비 심상덕: 남편분이 음악하시는군요. 자장가로 쓰기는 좀 그렇지만 제목 그대로 노래가 화끈하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5-24 12:36)
과장 hanalakoo: 남편분께서 음악 하시나봐요~ 전혀 모르는 분야에 계시네요 ㅎㅎㅎ 링크 들어가봤는데 역시나 ㅠㅠ 롹 인건가요?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ㅠㅠ (6-1 17:13)
부장 happybud19: 예 헤비메탈이라고 록 음악 보다도 더 시끄럽고 강한 음악입니다. 에너지가 많고 불안한 진행이 커서 임신부나 수유부는 비추입니다 ㅠ 물의를 일으켜 지송합니다. (남편이도 산모분들 많은데 올렸다고 구박을) (6-2 22:05)

2019-05-23 08:05 답글

경비 심상덕: 유튜브에 올린 체험 영상 2탄에 어떤 분은 자기 자식이라면 기분 나쁠 것 같다는 댓글을 달았다가 지워서 저만 보았고 한분은 성원의 글을 달았는데 무슨 이유인지 지웠네요. 제가 달은 댓글까지 함께.

경비 심상덕: 유튜브는 아무래도 제가 활동할 분야는 아닌 듯 합니다. 천명 찍어 봤으니 됐고 유튜브에 영상 올리는 것은 앞으로 그만하겠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홈피에만 올릴 예정입니다. 열정이 줄어 자주 올리지야 못하겠지만 (5-22 11:21)
부장 happybud19: 유튜브가 아무래도 핫하고 별의별 사람들 눈이 벌건 사람들 모이다 보이 악플러도 있고 관심종자(?)도 있고 그럴겁니다 원장님 개의치 마셔요 (5-23 08:02)
전무 최현희: 아 이제사 이걸 봤네요~~천명 아무나하는거 아닌데 대단하세요!! 그런 댓글이 달렸었군요. 무슨뜻인지는 저두 모르겠으나 암튼!!! 넘 신경쓰지마셔요!!! 팟팅 (5-29 17:12)
전무 최현희: 아 2탄. 신생아 목욕ㅡㅡ아니.. 영상보니 부모님과 함께 찍으신것 같던데욥..정말 별별 사람들이 많어욥. 댓글신경쓰지마셔요. 열정이 계속 유지되심 좋았겠다 싶습니다!! 암튼 그간 심장님 덕분에 넘 행복했습니다! (5-29 17:27)
경비 심상덕: 글쎄 말입니다. 악플 단분이 신고 넣어선지 위험 영상으로 분류되어 유튭에서 강제로 댓글 보기나 달기 금지했더군요. 할수없죠. 여튼 감사했습니다. (5-29 20:05)
과장 hanalakoo: 그 누구였더라 초등학생 여자아이도 유투브로 엄청 인기 있었는데, 악플러가 신고하고 해서 동영상 다 삭제되고 그랬었죠... 참...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나 봅니다 ㅠㅠ (6-1 17:15)
경비 심상덕: 예 그랬다고 들었습니다. 띠예라는 아인데 그냥 아무말없이 음식 먹는거던데 도대체 왜 신고를 한건지.... 살면서 보니 제 정신 아닌 사람이 종종 있더군요. (6-1 18:15)

2019-05-22 11:19 답글

이사 김미수: 오랜만에 발도장 꾹 찍고 갑니다~

첫아이 임신해서 매일 들어오던 진오비홈피인데 벌써 아들둘이네요 세월이 야속합니다 ㅋㅋㅋ 다들 건강하세요~

경비 심상덕: 안녕하세요. 두 아이 키우시려면 정신이 없으실 듯 합니다. 즐거운 육아하시길.... (5-22 11:47)
부장 happybud19: 아들 둘이시라니 주위 지인들 경험담을 들어보니 멘탈과 체력이 많이 부치실 듯합니다. 가끔 들러서 소식전해주세요!^^ (5-23 08:08)
과장 hanalakoo: 저도 매일매일 들어오다가 뜸해지다가 그렇게 되더라구요. 육아하며 핸드폰 만질 시간이 잘 안나죠 ㅠㅠ (6-1 17:16)

2019-05-22 01:13 답글

사장 이연경: 심장님~~~~~ 1000명 축하합니다!!!!! 대단해요

전무 김지선: 천명 돌파 저도 츄카츄카 드리옵미다 ㅎㅎㅎㅎ (5-17 12:41)
경비 심상덕: 1000명은 정말 하꼬인데 그나마도 이리 어려우니 아무래도 유튜브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닌가 봅니다. 여하튼 성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5-17 13:53)

2019-05-17 09:58 답글

부장 happybud19: 원장니 수많은 공격(?)과 찬반이 예상되지만.. 그동안 원장님게서 낙태반대운동에 투신하시고 병원 기조로 삼은 이유에 대해 간단히 들려주시는 건 어떨가요? 국민대 인터뷰인가.. 거기서 이유를 읽고 뭉클했어요

경비 심상덕: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헌법 불합치로 나왔으니 제가 뭐 이래라 저래라 말할 명분도 없어졌네요. 물론 저야 불법 여부를 떠나 여성의 건강 보호 차원에서 낙태 시술을 할 생각이 전혀 없지만. (5-17 13:52)
부장 happybud19: 예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페북에 종종 공유하는데 진오비 출신 선배 아빠들도 나오고 그러네요. 심장님 솔직하고 정직하신 분이라 기억하더라고요. 다들 보는 눈이 비슷한 것 같아요. 따뜻한 맘을 느끼는가봐요 (6-2 22:14)

2019-05-16 14:40 답글

전무 dyoon: 첫째가 엄마가 깜박쟁이(자꾸 까먹음)인 이유를 안다네요. 뭐냐고 물어보니 자기랑 동생이랑 낳아서 그렇대요.

세뇌를 시킨 보람인가싶기도 하고 그 얘기를 듣는데 왠지 웃펐습니다 ㅋ

경비 심상덕: 아드님이 정확하게 봤네요. 사실 임신 출산으로 뇌세포가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깜빡깜빡하는 건망증 증상도 출산 후 잘 생기구요. 대신 귀여운 아이들을 얻었으니 너무 서운해 하지는 마시길.... (5-14 17:21)
사장 이연경: 뇌세포가 사실 죽었다는 이야기를 으사승생님께 들으니 뭔가 정말 진짜로 사실바보된듯한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5-17 12:48)
과장 hanalakoo: 뭔가 대답이 뭉클한데요. 엄마의 수고와 정성을 다 알아주는 듯 해서요. (6-1 17:18)

2019-05-14 13:56 답글

사장 이연경: 진오비 유튜브 구독해주세요!! 아차. 좋아요도요~~

구독자 천명!! 코앞입니당

으쌰으쌰~~ 천명되믄 거북이영상 길게올라오나요? 거북이영상이 올라오믄 천명이 될라나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em:3:

부장 happybud19: 저 정말 한 손가락안에 드는 초기구독자인데 최근에야 모처럼 들어갔다가 넘 활기차져서 놀랍고 기뻤어요!! 천명 구독 가즈아~~ (5-14 09:30)
전무 dyoon: 두번째 직업으로 유투버 되는건가요 ㅎㅎㅎ (5-14 13:58)
경비 심상덕: 구독자 천명 가기가 정말 힘드네요. 처음 시작할 때는 만명은 쉽게 갈 줄 알았는데 그냥 포기해야겠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그렇죠. 뭐. ㅎㅎ (5-14 17:20)

2019-05-13 12:24 답글

사장 podragon: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윤겸이는 감기는 종종 걸리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는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임신하신 분들 출산하신 분들, 원장님, 진오비샘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경비 심상덕: 환절기라 감기 조심해야 하는데...저는 멀티테스킹이 안되어서 유튜브에 신경 쓰니 홈피가 소홀해지네요. 곧 홈피에도 관심 쏟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4 17:19)
과장 hanalakoo: 요즘 환절기라 감기에 많이 걸리더라구요. 낮엔 더운데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바람이 차서... 건강 유의하세요! 엄마는 아파도 안되는... ㅠㅠ (6-1 17:21)

2019-05-13 10:4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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