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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오비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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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tarn64
:
몇분후면 설날이네요. 저는 의도치는 않았으나 첫째는 추석명절 열흘즘 전에 출산, 곧 예정일인 둘째는 설명절에 닿아있어 소위 운좋은 며느리네요. 다들 어디서 보내시든지간에 좋은시간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용
과장 hanalakoo
: 추석과 설에 맞닿아 출산이라니 마음이 더 조급하시겠어요 순산하셔요~~~~!! 둘째는 정말 숨풍 나오는지 후기 들려주세요 ㅎㅎ
(2-17 13:11)
대리 tarn64
: 하아..결국 연휴마지막날 어제 새벽3시에 출산했어요.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본의아니게 죄송하다는요^^;; 둘째출산후기 얼른쓰겠지만..저는 둘째 쑴풍~~케이스가 아녔어요. 오만이 빚은 결과였달까요ㅠ좋은날되세용
(2-19 11:42)
2018-02-15 23:35
답글
대리 tarn64
:
무엇보다 설에는 조리원에 있을줄알았는데 저 명절에 출산하면 병원분들께 넘 죄송할거같아요.으악~~이 밤에 신호와서 가급적이면 원장님정상근무하시는 시간에 출산하면좋겠다 간절히 바라고있답니다^^;굿밤되셔요
경비 심상덕
: 아기는 밤인지 낮인지 휴일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일이죠. 출산이 언제 될지 하는 건 인력으로 조절할 수 없는 일이니 너무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오늘도 양수 파수로 출산하신 분 있습니다. 조리 잘 하시길..
(2-15 15:38)
대리 tarn64
: 원장님~답글 감사해요^^ 제가 이 상황이 되다보니 극한직업산부인과의료인~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언제갑자기 호출이 있을지 모르는 그 생활..얼마나 힘드실지..ㄷㄷ그래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용^^
(2-15 23:31)
2018-02-13 23:52
답글
대리 tarn64
:
근데첫째는 39주1일에 낳았거든요, 둘째는 막 더 빨리나올거같이 힘들던데..저 내일부로 39주4일인데 왜 아직 소식이..더 무서워요. 카운트다운할수록..한번경험해봤다고 꽤가 생긴건지 겁이 더 나서 잠도 설쳐요ㅠ
전무 dyoon
: 그러게 처음에는 뭣모르고 엄마된다는 생각에 걱정보다는 기쁨이 더 컸는데 둘째는 출산걱정에 육아걱정에 염려되는 부분도 꽤 크네요^^어쨌든 순산하시기를 화이팅입니다~!!
(2-14 11:31)
2018-02-13 23:49
답글
대리 tarn64
:
둘째임신후 8개월까진 회사다니고 휴직하고나선 첫째 나름육아와 첫째임신때와는 달라진 저질체력덕에 고되다면 고된 임신막달을 보내고 있어요. 멀티가 안돼선지 홈피도 진짜 잘 못왔구요.다들 잘지내셨는지요
2018-02-13 23:47
답글
과장 zoomooni
:
어느새 1년... 감사해요♡ 진오비에서 축하문자를 받고 ... 돌촬영하고 아이둘 재우고 이제사 인사왔어요^^ 얌전했던 둘째가 ㅋ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잡으러 다니는 게 만만찮아 매번 같이 기절하지만 또 오렵니다~*
경비 심상덕
: 벌써 돌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100일의 기적은 지났을테고 앞으로 1000일의 기적도 올 것입니다. 그렇게 날마다 새롭고 기쁜 일들이 더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2-15 15:40)
2018-02-13 23:36
답글
과장 hanalakoo
:
모유수유 넘 어려워요 ㅠㅠ 아가와 맞춰진다는데 이제 55일차에요.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 나아질거라 믿어요. 아기들 키우신 육아 선배님들 대단해보여요...!
사장 podragon
: 화이팅요~~ 조금만 더 견디시면 세상에서 젤 편하고 좋은 것 중 하나가 수유라고 생각하시게 될거예요 ㅎㅎ 그 조금이 진짜 진짜 힘들어서 그렇죠 ㅠㅠ 힘내세요..!
(2-8 22:48)
과장 hanalakoo
: 아이통곡 가니 아직 아기가 빠는 힘이 유축기보다 약하다고, 유축해서 먹이라 하시네요 ㅠㅠ 아기보랴 직수하랴 유축하랴... 아이고 백일 되면 빠는 힘이 좀 나아질거라 믿어요~~~
(2-9 13:25)
상무 달콤짱짱
: 그럼요~ 점점 더 나아질거예요. 모유수유해야 나중에 살도 다 빠지고 특히 뱃살이 들어간답니다ㅎㅎ
(2-9 00:44)
과장 hanalakoo
: 안그래도 남편이 모유수유하면 뱃살 들어간다던데 이건 뭐냐며 뱃살을 꼬집네요 ㅠㅠㅎㅎㅎ 제가 봐도 넘 많이 나왔어요 흑흑.. 더 열심히 수유 해야겠어요!!
(2-9 13:26)
사장 podragon
: 앗 ㅋㅋㅋ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저는 수유 핑계로 더 잘먹어서 ㅋㅋ
(2-9 13:44)
경비 심상덕
: 모유 수유는 자연분만만큼 힘들다고 합니다. 젖을 자주 물리고 먹인 쪽은 다 짜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가 있는 것으로 잘 드시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도 완모에 도움이 됩니다.
(2-15 15:42)
2018-02-07 21:10
답글
과장 별이엄마
:
두아이 육아에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네요~ㅜ진오비에서 낳은 첫째가 이번에 5살 유치원에 간답니다ㅜ나중에 울딸도 커서 진오비에서 손주낳아줬으면 좋겠어요 ㅋ너무 먼얘긴가요 ㅎㅎㅎ
전무 최현희
: 저두 그람 을마나좋을지
넘 먼 이야기~~
(2-5 22:18)
전무 dyoon
: ㅋㅋ 그때쯤이면 심장님은 진오비 의료(?) 재단(?) 오너(?)/창립자/ 이사장쯤 되있을까나요
(2-6 18:24)
상무 달콤짱짱
: 오~ 진오비 재단.. 넘 멋져요♥
(2-9 00:45)
상무 달콤짱짱
: 축하드려요~ 유치원은 얼집과는 다르니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아요^^
(2-9 00:46)
과장 hanalakoo
: 나중에 진짜 울 딸도 진오비에서 애기 낳음 넘 좋고 신기할거 같아요!! ㅎㅎㅎ 근데 요 조그만 딸이 나중에 커서 출산 한다 생각하니 뭔가 ㅠㅠㅠㅠ 찡~~ 하네요.
(2-9 13:31)
2018-02-03 02:35
답글
과장 별이엄마
: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봐요~작년에 진료받으러 갔다가 많이 달라져있어서 깜짝 놀랐었는데..그래도 심원장님이 계시다는걸 확인하고 안심했어요ㅎㅎ 진오비산부인과가 오래오래 남아주기를 바라는마음입니다^^
경비 심상덕
: 2,3,4 층 쓰다가 혼자 진료하면서 너무 공간 낭비가 심해서 2층은 빼고 외래는 4층으로 옮겼습니다. 규모가 작은 산부인과들은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가족 모두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길....
(2-5 10:32)
상무 달콤짱짱
: 맞아요~ 오래오래~ 영원하라, 진오비~ ㅋㅋ
(2-9 00:47)
2018-02-03 02:31
답글
전무 dyoon
:
배가 정말 남산만 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전 몸무게가 많이 늘면 안되는 산모라, 제 몸무게가 늘어나는건 내가 살찌는게 아니고 아기가 하루가 다르게 크는것이라고 스스로 위로(?)를 하네요 ㅡㅜ 거 참ㅠㅠ
이사 김미수
: ㅎㅎ둘째는 왠지 살도 더 찌는것 같더라고요~^^ 몸무게 늘면 원장님 잔소리(?) 하셨었는데...ㅋㅋ 원장님 목소리 들리는것같네요~
(2-4 00:11)
전무 dyoon
: 이미 첫째때 안빠진 ㅠㅠ 살을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니 순식간에 인생 (최대) 몸무게가 되었네요 ㅎㅎㅎ
(2-6 18:27)
경비 심상덕
: 순산 체조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둘째는 첫째보다는 쉽지만 출산은 출산이니까요. 조리 잘 하시길.....
(2-5 10:32)
전무 dyoon
: 그니깐요 그 힘들걸 또 하려하니 뭣 모르고 낳을때보다는 좀 더 두려움 걱정같은게 있네요. 특히 저 분만전에 링거 꽂을게 걱정되어요 ㅠㅠ전 링거가 왜그리도 무서울까요 ㅋ
(2-6 18:29)
전무 최현희
: 팟팅!!!!♥순산순산!!!
(2-5 22:17)
전무 dyoon
: 호흡법은 또 아기 나오고 나서 생각나는거 아닐지 모르겠어요
(2-6 18:30)
상무 달콤짱짱
: ㅋㅋㅋㅋ 아니나다를까.. 댓글에 순산체조 언급하셨네요. 늘은 몸무게는 다 아기 몸무게일거예요~^___^
(2-9 00:49)
2018-02-02 18:02
답글
부장 보늬맘
:
2018년도 벌써 한달이 지나버렸네요
한달간 모했나 싶어요 ㅎㅎ 오늘 날씨 많이 풀린거 같은데도 여전히 영하네요;; 마음놓고 얇게 입고 나갔다가 벌벌 떨었어요 ^^;; 옷 따뜻하게 잘 챙겨입으세용~~
경비 심상덕
: 한달쯤이면 괜찮습니다. 수고하셨으니 얼마간 잠시 쉬는 것도 좋습니다. 저처럼 한 20년 동안 모했나 하는 맘이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ㅎㅎ.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네요. 가족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2-1 22:05)
부장 보늬맘
: 심장님은 20년동안 많은 일들을 하셨죠~ㅎㅎ 저한테만해도.. 지안이를 만나게 해주신 일도 있고, 순34 모임 주선해서 연결해주신 일도 있잖아요 ^^ 너무 소중한 인연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
(2-5 16:27)
전무 dyoon
: ㅎㅎ 저는 한 6년쯤 뭐 했나 싶어요. 바쁘게 안 산건 아닌것 같은데-^^날 추운데 건강 유의하셔요~~
(2-2 17:58)
부장 보늬맘
: ㅎㅎㅎ다들 그렇게 사는거겠죠? ^^; 저는 하루하루 내키는대로 살다보니 더더욱 내가 뭐했나 싶어요 ㅋㅋㅋ 오늘 기온 또 뚝! 떨어졌더라고요~~ 감기 조심하세용
(2-5 16:28)
2018-02-01 13:26
답글
경비 심상덕
:
오늘 첫돌이라고 일부러 오시어 돌떡 주고 가신 분이 계시네요. 눈길에 나오기도 불편했을 텐데. 직원들과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떡포장에 적힌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도 잘 새기겠습니다.
2018-01-31 13:42
답글
전무 최현희
:
날이 계속 너무너무 추워서 방콕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네요! 우리 진오비식구들 모두 감기조심하셔와용~~♥
경비 심상덕
: 예전의 삼한사온이 차라리 그립네요. 요즘은 너무 추워서 정말 서울이 싫어지려고 합니다.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날씨가 추우면 이중삼중 고생일듯. 새침데기 정인양과 가족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1-29 23:48)
전무 최현희
: 그녀는 집콕방콕 완벽적응입니다.. 미세먼지보고는 오늘도공기가안좋아서 집에있어야겠다....눈오는거보면 넘추워 집에있어야겠다~~~ㅎㅎ짠해융 이세상살이
(2-2 00:09)
전무 동민
: 너무 추워 완전 추워 눈까지 왔어 우째.
(1-30 21:44)
전무 최현희
: 서울을떠나야된디....
(2-2 00:07)
전무 dyoon
: 서울이 아니어도 미세먼지 심각한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ㅠㅠ
(2-2 17:59)
전무 최현희
: 한국을 떠야된디....
(2-5 22:16)
2018-01-29 21:17
답글
과장 hanalakoo
:
이제 생후 45일 된 아기, 옆에서 곤히 자는 아기 볼 때마다 어떻게 내 뱃속에서 나왔나 신기해서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또, 희움이를 끝까지 잘 받아주신 원장님 생각에 하루에도 몇번씩 감사해요. 모르셨죠?ㅎㅎㅎ
경비 심상덕
: 육아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순산한 기운으로 즐거운 육아 하시길....
(1-28 02:13)
2018-01-27 09:31
답글
대리 hachi0205
:
네이버 뉴스에 아이 받는 병원이 줄었다는 기사를 보니 괜히 찡하면서 간만에 진오비 홈피를 찾았네요;)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병원 분들 감사드려요! 엄청 엄청 추운데 다들 수고하세요:)
경비 심상덕
: 분만 관련 업무가 고된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출산율이 많이 줄어드니 분만 병원도 줄어들 수 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나아져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길.....
(1-26 22:59)
2018-01-25 10:13
답글
이사 김미수
:
날씨가 많이 춥네요~ 아들 둘이랑 집콕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잘지내시죠~ㅎㅎ
전무 dyoon
: 넘 추워요 집콕이 젤로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1-25 19:32)
이사 김미수
: 그러게요 너무 추워요^^;
(2-4 00:08)
경비 심상덕
: 잘 지내시죠? 두아드님 키우시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실 듯 싶네요. 남자 아이들은 여자 아이들보다는 훨씬 활동적인 경향인데 독박 육아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1-26 22:23)
전무 동민
: 미수님 오랜만이네요! 넘 춥죠^^ 방콕이 최고네요~
(1-27 09:07)
이사 김미수
: 앗 동민님 오랜만이에요~^^
(2-4 00:08)
이사 김미수
: 원장님~~~ 잘지내시는지 넘나 궁금하고요 ㅋㅋㅋ 한번 뵈러가도.. 되나요 ㅋㅋㅋㅋ
(2-4 00:09)
2018-01-25 09:46
답글
부장 보늬맘
:
작년10월부터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120일정도 실업급여를 받게 되었는데요~ 고용센터에 방문을 해야되는 4차가 하필 오늘이라 매서운 추위에 오랜만에 바깥공기 마시고 왔네요 ㅎㅎ
대리 엄미영
: 계속 집에서 민규랑 수진이랑 뒹굴다가 아침에 잠시 나갔다왔는데 코끝이 시려움~~그래두 혼자의 외출은 짧아도 좋네용ㅋ
(1-24 14:22)
부장 보늬맘
: ㅎㅎㅎ 그럴땐 아무리 추워도 그냥 좋죠~!!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늘 춥긴 정말 춥네요;;
(1-24 14:54)
경비 심상덕
: 요즘 사교육비도 비싸서 육아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데 실업 급여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군요. 저는 실업 급여도 퇴직금도 없는 자영업자라서 일을 쉬면 먹고 살길이 없습니다. ㅠㅠ. 감기 조심하시길...
(1-24 16:11)
부장 보늬맘
: 이런이런 ^^;; 심장님은 워낙 능력자셔서 많은 산모와 아기들을 위해 오래도록 일 해주시는게 저희 입장에서는 좋긴 합니다~^^; ㅎㅎ 모쪼록 건강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1-24 17:07)
전무 dyoon
: 생각해보니 사장님은 퇴직급여가 없군요 사장님의 웃픈(?) 비애 ㅠㅠ
(1-25 19:20)
사장 podragon
: 그거 받으려면 많이 번거롭다던데.. 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이예요~~
(1-26 02:48)
부장 보늬맘
: 그래도 백만원이 넘는 돈이 들어오니 그정도 수고로움이야 아무렇지도 않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2-1 13:21)
2018-01-24 14:13
답글
전무 dyoon
:
첫째 촘파사진을 여기 홈피에 올려두어 들어올때 마다 그 사진을 보는데, 얼마전에 건진(~!!)둘째 촘파 얼굴이랑 엄청 닮았네요.얼굴 잘 안보여주는 둘째인데 이리저리 각도를 잘 잡아서 찍어준 촘파실장님 감사요^^
경비 심상덕
: 초음파 사진으로도 닮은 것이 보이나 보죠? 저는 맨날 보는 모습이라서인지 그 사진이 그 사진인 듯, 그 아이가 그 아이인 듯 비슷해 보이는데 역시 엄마 눈에는 닮은 점이나 차이가 확연히 보이나 봅니다. ^^
(1-24 00:00)
전무 dyoon
: 엄마는 그 사진만 뚫어져라 보니깐요 ㅎㅎ 둘째는 첫째때보다는 뚫어져라 안봐서 둘째에겐 미안하긴 하지만요^^
(1-25 19:31)
부장 보늬맘
: 저는 지안이 입체촘파가 얼굴이 완전 넙적하게 나와서 한걱정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둘째는 뭘해도 이쁘다고 하는데 듄님 둘째는 얼마나 더 이쁠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1-24 14:12)
전무 dyoon
: ㅎㅎㅎ 앞뒤 동글동글 이쁜 지안이가 넙적하게 나왔었군요 얼짱각도가 아니였나봐요^^
(1-25 19:28)
전무 dyoon
: 겸이랑 비슷한 놈이겠거니 하고 있어요 ㅋㅋㅋ보늬맘님도 둘째 화이팅입니다. *^^*
(1-25 19:30)
2018-01-23 04:55
답글
경비 심상덕
: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나 모르겠습니다. 미세먼지도 없으면 병원 근처의 안산이나 산책 가봐야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휴일 되시길....
부장 보늬맘
: 산책은 잘 다녀오셨나요? ^^ 저는 지안이 금요일에 어린이집 발표회하느라 외출하고 그 이후엔 제대로 나가보질 못했네요 ㅋ 비오는 월요일도 힘내셔요!!
(1-22 16:01)
경비 심상덕
: 아내가 와서 지저분한 주방 정리하고 낡은 주방 식기도 교체한다고 뒤집어 놓는 탓에 산책은 못가고 대신 이마트 갈 때 운전 기사했습니다. ㅠㅠ. 보늬맘님도 즐거운 육아 하시길....
(1-23 23:57)
전무 동민
: 내일 춥대요. 조심하세요 ㅎㅎㅎ
(1-22 21:55)
경비 심상덕
: 좀 전에 리브로 서점 가느라 나갔다 왔는데 코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작은 코 없어지면 안되는데. 올 겨울은 왜 이리 추운지...ㅠㅠ. 추위에 몸 잘 사리시길 바랍니다. ㅎㅎ
(1-23 23:58)
사장 podragon
: ㅎㅎㅎㅎ 무심코 읽다가 코 말씀에 빵터졌네요 ㅎㅎ 코 작으신 줄은 몰랐는데요 ㅎㅎㅎㅎㅎ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1-26 02:46)
전무 동민
: 코 작으신줄 몰랐는데~ ㅋㅋㅋ
(1-27 09:04)
전무 dyoon
: 그러게 적절하게 균형이 맞아 저희가 작은줄 몰랐나봅니다 ㅎㅎ저 진찰때 대부분 심장님 손보고 얘기했는데,,촘파사진을 놓고 설명해주시니깐^^근대 다음 진찰때는 코를 중점적으로 볼것같네요.
(1-28 19:42)
2018-01-21 10:33
답글
대리 gri_da
:
안녕하세요 진오비 식구분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준이 돌 지났다고 쓴 지 몇달 되지 않았는데, 오늘 임테기에 흐리게 두줄이 뜹니다!! 조금더 지켜봐야겠지만 곧 찾아 뵐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
전무 김지선
: 우왕 둘째천사가 찾아오셨군요 ㅎㅎㅎ츄카드려요~! 둘째까지 계획하신거라믄 적극 추천드랴요:) 초기에 몸조심하시구요
(1-19 23:35)
대리 gri_da
: 정말 계획해서 이번달부터 숙제해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한방에 딱 찾아와주었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
(1-22 12:59)
전무 dyoon
: 오우~축하드려요~~몸조리 잘 하시고요^^*
(1-23 04:48)
경비 심상덕
: 산부인과는 병원이지만 또 오세요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데 조만간 좋은 일로 뵙게 되길 바랍니다. 무리한 일은 가급적 조심하시고 조리 잘 하시길...
(1-20 21:42)
대리 gri_da
: 원장니이이임 히히 제가 둘째때 꼭 찾아뵌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찾아뵈올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아 조만간 준이랑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22 13:00)
전무 동민
: 귀여운 둘째 축하드립니다. 첫째랑 또 다르게 많이 예쁠거예요.
(1-20 22:08)
대리 gri_da
: 감사합니다!! 둘째는 심적인지 모르지만 반응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곧 뵙겠습니다아 ^^
(1-22 13:01)
사장 podragon
: 우와~~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
(1-26 02:45)
2018-01-19 21:05
답글
사장 podragon
:
뭔가 어쩐지 여유가 없어서 진오비도 계속 눈팅만 했는데 글들이 자주 올라와 넘 좋네요^^ 심원장님 글도 매번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책 소개도 넘 좋아요 ㅎㅎ정작 책 사놓고 스마트폰만 보게 되는 요즘이지만ㅠ
전무 김지선
: ㅎㅎㅎ저도 눈팅만하고 그랬었네여~^^;;; 이제는 출석하믄 흔적도 저도 좀 남겨봐야겠어용
(1-19 23:39)
사장 podragon
: 그쵸? 찾아오긴 열심히 찾아오는데 어쩐지 최근에 발자국도 못남겼네요 ㅎㅎㅎ 지선님도 추운데 건강하세요~
(1-26 02:42)
경비 심상덕
: 아이 육아하다 보면 아무래도 여유가 없겠지요. 틈틈히 책과 음악 즐겨 보시면 힘들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즐 육아 하시길....
(1-20 21:39)
사장 podragon
: 원장님 추운데 잘 지내시는지 - 늘 잠 부족하신데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염려되네요.. 책과 음악 잊지 않고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장님 글도 늘 힘이 돼요 ^^ 저는 애독자거든요 ㅋㅋ
(1-26 02:43)
전무 동민
: 책 소개 재밌죠? ㅎㅎ 오랜만에 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1-20 22:07)
사장 podragon
: 동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요... 자주 뵈어요 ^^
(1-26 02:44)
부장 보늬맘
: 저도 바쁘단 핑계로 눈팅만 했었더랬죠 ^^;; ㅎㅎ 이제라도 토막글에서나마 자주 인사드릴게용~^^
(1-22 16:02)
사장 podragon
: 보늬맘님~반가워요..! 저도 자주 인사드리고 싶어요 ^^ 아이가 잘 안자니까 뭔가 예전보다 글쓰기가 힘들어졌어요 ㅎㅎㅎ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1-26 02:45)
2018-01-19 16:5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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