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오비 산부인과

진오비 산부인과 › 토막글

경비 심상덕: 여전히 날씨가 춥네요. 내일 쯤 되면 풀리려나요? 감기 걸리신 분들도 많던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과장 zoomooni: 하루종일 바람불고 춥다고 하더라구요. 건강조심하시고... 하루라도 푹 주무시길 바랄게요^^ (12-8 02:20)
상무 달콤짱짱: 오늘은 날씨가 더 추워졌다면서요? 주말엔 더 추워질거라 하던데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날 되셔용^^♥ (12-8 15:43)

2017-12-06 13:51 답글

대리 impangpang: 순7을 만들어야 할까요? 조리원에 오니 또 진오비 산모들이 있어 반가웠어요~ 원장님 얘기로 우리가 더 뭉쳐지는 기분 ㅎㅎ 진오비는 사랑입니다 ^^

과장 zoomooni: 순7 모이면 좋을 것도 같아요^^ 날씨가 근데 너무 추워져 버렸네요 ㅎㅎㅎㅎ (12-6 00:49)
경비 심상덕: 아시는 분들과 함께 있어 조리원 생활이 재미있으실 듯. 순3 4 5 6 모임만 있고 순 7 모임은 없는데 날씨 좀 따듯해 지면 2017년도 출산하신 분들로 순7 모임을 구성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12-6 13:50)

2017-12-05 20:50 답글

상무 달콤짱짱: 혹시.. 일부러 그러신 건 아니죠? 봄봄엄마(선영)랑 준미엄마(승아).. 제가 있는 조리원으로 또 보내주셔서.. 11월 말부터 진오비서 출산한 산모들 여기서 모임중이요~ㅎㅎ 원장님과 쌤들 귀 엄청 간지러우실듯~♥

경비 심상덕: 마포는 조리원이 많지 않기는 한데 우연히 다 그쪽으로 가셨나 보군요. 친분있는 분들과 함께 계시나 엄청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실 듯.. 저야 귀가 간지럽기는 하겠지만 어쩔 수 없죠. ㅎㅎ 모두 좋은 시간 되시길. (12-4 12:59)
부장 xingxing: 답답한 조리원에서 즐거움이 생기셨네요^^ 세분 모두 몸조리 잘하세요~ (12-4 14:27)
사장 podragon: 같이 계시면 엄청 즐거울 것 같아요 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4 17:33)
대리 impangpang: 조리원 입성하자마자, 너무너부 반가웠다는^^!! (12-5 20:47)

2017-12-04 12:19 답글

대리 엄미영: 잠이 쏟아지네요~~출산 전후로 잠을 깊게 자지 못해서 그런지 자고 또자고. 응급분만으로 늘 수면부족인 원장님과 간호사쌤들 고생 많으세요. 지난주 분만때 너무 감사했습니당~^^

경비 심상덕: 육아가 쉽지 않은 제일 큰 이유가 수면 부족 때문일 것입니다. 수면 부족은 잘 익숙해지지 않아서 잘 수 있을때 충분히 자두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12-4 10:37)
상무 달콤짱짱: 출산 후 몸이 피곤해서인지.. 잠이 더 오더라구요. 피곤치 않게 푹~ 많이 쉬세요. 몸조리 잘 하셔용♥ (12-4 12:21)

2017-12-04 01:23 답글

이사 김미수: 순5친구들의 동생이 하나둘씩 태어나고 있네요~~^^ 저는 진오비에서 둘째를 못낳아 넘 아쉽지만

오늘또 출산 소식이 들려 너무 기뻐요!^-^ 아무쪼록 모두 순산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원장님 감기조심하세요~

경비 심상덕: 어디서 낳으시든 순산하시면 되죠. 몸조리 잘 하시고 두아이와 가족 모두 건강하게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12-4 10:34)
대리 impangpang: 이 글에서 미수언니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12-5 20:48)

2017-12-03 05:15 답글

사원 roka11111: 후기 선물로 도장과 몰스킨 노트가 배달왔어요. 심원장님...이렇게 좋은 선물 주시면 남는 것 뭐 있으실까 걱정되면서도, 우리 딸 첫 번째 도장이 진오비로부터 온 것이 뜻깊네요. 정말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경비 심상덕: 도장과 노트 가격 얼마 안되는 것입니다. 후기 올려주신 정성에 비하여 아무 것도 아닌데..육아 즐겁게 잘 하시고 소중한 순간들 기록으로 남겨 놓으시면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2-4 10:31)

2017-12-02 17:22 답글

상무 달콤짱짱: 조리원에 왔는데, 포항에서 오신 분과.. 꼭이어머니 계시네요^^ 조리원동기보다 강한 진오비동기 만나 반가움에 원장님 뒷담화했어요~ㅎㅎ

경비 심상덕: 공교롭게도 3분이 다 같은 조리원 계시나 보네요. 얼굴은 처음 보지만 홈피에서 후기로 뵙기도 하였으니 반가우실 듯. 아닌게 아니라 제가 귀가 심히 가렵더만 뒷담화 탓이었나 봅니다ㅎㅎ. 3분 모두 조리 잘 하시길 (11-30 21:36)
이사 김미수: ㅋㅋㅋㅋ원장님 뒷담화 때문이라면... 매일 가려우실듯 합니다 (12-3 05:19)
상무 달콤짱짱: ㅋㅋㅋㅋㅋㅋㅋ (12-4 12:21)

2017-11-30 14:35 답글

과장 pyojuck: 오랜만에 들르네요! 원장님 잘 지내시죠? :) 둘째임신 준비하면서 생각나서 한번 들러봅니다 ㅎㅎ 제작년 11월에 태어난 시호는 벌써 두돌이 지났어요~ 날씨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사장 podragon: 아기가 벌써 두돌이 지났군요...! 둘째 임신 준비하신다니, 화이팅입니다. ^^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1-25 11:36)
직원 오현경: 오랜만에 글 반갑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11-29 12:27)
경비 심상덕: 출산하신 게 벌써 2년 되었나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 키우다 보면 정신이 없이 후딱 갈텐데 시간이 정말 빠르죠? 내일은 날씨가 영하 10도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11-30 21:39)

2017-11-19 00:57 답글

이사 bella: 천둥소리를 들으며 어찌어찌 잠이 들었다가 아기가 잠깐 깨서 토닥이다보니 제 잠은 확 달아났네요.. 날씨가 추워질꺼같아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전무 dyoon: 새벽 세시에..피곤하시겠어요ㅠㅠ그나저나 저도 일해야하는데 한잠자고 일어나서 해야지 했다가 아침까지 누워있었네요. 일어나서 뭔가를 해야한다는 스트레스때문인지 꿈자리도 사나웠다는 ㅠ (11-14 15:30)
사장 podragon: 앗, 저도 요즘 자꾸 그래요.. 일하려고 일어나는데... 자버리기도 하고 막 딴짓하고 놀기도 하고 ㅠㅠ 어젯밤에도 그래서 너무 후회되어요...흑.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11-25 11:37)
경비 심상덕: 여름도 쉽지는 않지만 겨울은 정말 육아하기 힘든 계쩔 같습니다. 한번 외출하려해도 꽁꽁 싸매서 나가야 하고 짐도 많고...내일도 많이 춥다는데 이번 겨울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나시길 바랍니다. (11-30 21:45)

2017-11-14 03:14 답글

이사 김미수: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2주 전에 둘째를 출산했습니다~ 조리원갔다가 친정에 내려왔는데 역시 애둘 육아는 정신없네요 ㅎㅎㅎ 원장님 잘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이사 bella: 어머~ 미수님 둘째 출산하셨군요!! 축하드리고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첫째 만삭때 뵈었는데 ^^우리 닭띠 둘째맘 동지 되었네요 (11-14 03:05)
이사 bella: 날씨 추워지는데 몸조리 잘하세요~~ 둘째는 사랑입니다 (11-14 03:06)
전무 dyoon: ㅋㅋ 둘째가 그렇게 사랑스러운가요~~기대됩니다 ㅎㅎㅎ (11-14 15:24)
이사 김미수: 네 그러게요!^^ 정말 시간 빠릅니다 ㅎㅎ 벌써 둘째라니^^; (12-3 05:16)
전무 dyoon: 둘째출산하셨군요~~축하드려요*^^* (11-14 15:23)
이사 김미수: 감사합니다!!!^-^ (12-3 05:16)
사장 podragon: 미수님 아기 넘넘 이쁘죠! :) 쑥쑥 크고 있을 것 같아요~~~ :) (11-25 11:36)
이사 김미수: 네~ 너무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12-3 05:17)
직원 오현경: 출산소식 전해들었어요. 건강한 아기 출산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행복한육아 하세요!!! 토실토실 준서보다 더 더 귀엽겠죠? ㅎㅎㅎ (11-29 12:29)
이사 김미수: 감사합니다~~^^ 진오비에서 못낳아서 넘 아쉬웠어요~ 준서만큼 토실토실해요~~^^ㅎㅎ (12-3 05:21)
경비 심상덕: 출산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두 아이 키우시려면 정신 없을 듯 싶습니다. 이 근처가 아니라 이제 얼굴 뵙기는 어렵겠지만 이렇게 토막글로라도 소식 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육아하시길... (11-30 21:42)
이사 김미수: 네~ 원장님^^ 출산할때 넘 불안해서 원장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ㅎㅎ 갑자기 이사를 해서 (12-3 05:23)

2017-11-13 23:04 답글

전무 dyoon: 산모수첩은 아이별로 제가 따로 만들어야 하는것이죠? 자동으로 진료기록과 연동되는것은 아니지요..?

경비 심상덕: 둘째까지 홈피 수첩을 이용하는 분이 없어 거기까지는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정신이 없어 홈피에 신경 못쓰고 있었는데. 자동 연동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첨에는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능력이 안되서. ㅠㅠ (11-3 18:14)
전무 dyoon: 하긴 요즘 평균적으로 한명정도 낳으니^^그럴만도 합니다 없어도 될듯요 ㅎㅎㅎ (11-4 07:19)

2017-11-03 14:20 답글

전무 dyoon: 비번을 까먹어 로그인을 못하고 있다가 우여곡절(?)끝에 다시 로그인에 성공했네요. 수첩에 적어놓아야겠어요. 내 기억이 예전기억이 아닌듯하네요 호르몬의 영향인지뭔지

전무 동민: 듄님 ^^ (11-4 12:23)
전무 dyoon: 전무 후무 동민님^^ (11-6 08:08)
전무 동민: 안녕하세요 전무후무한 동민입니다. ㅎㅎ (11-6 09:59)

2017-11-03 13:51 답글

경비 심상덕: 11.1일인 어제는 진오비 산부인과 이름으로 재개원한지 정확히 5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더 안정적인 형편에서 여유를 즐기면서 진료할 수 있게 되어야 하는데 제가 문제인지 제도가 문제인지.....

과장 zoomooni: 5주년 축하드립니다♡ (11-3 01:37)
전무 dyoon: 둘다 문제인걸로?^^? 농담이고 사회전반적인 문제같아요. 이시기에 낳고 키우는게 보통일은 아니잖아요 ㅠ 진오비 개원 5주년 축하합니다. 어쨌거나 번창하시고 롱런하시기를 응원합니다~! (11-3 13:47)

2017-11-02 11:46 답글

과장 zoomooni: 11월이 왔네요 ㅋ 작년 12월부터 조산기로 누워만 있다가 출산했는데... 애낳고 키우고... 어느새 1년이 훅 지나가버린 것 같네요~~요즘 우울한 소식이 많은데 추운겨울 훈훈한 이야기가 많아졌음 하네요~^^

경비 심상덕: 벌써 일년인가요? 세월 빠르죠. 우울한 소식도 있으면 좋은 소식도 있겠지요. 인디언 설화에서는 행운과 불행은 자매지간이라 항상 같이 다닌다고 하더군요. ^^ (11-3 18:16)

2017-11-01 00:18 답글

경비 심상덕: 밤에 입원하여 새벽에 출산하신 분이 있어 잠이 부족하여 엄청 졸린 아침입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잠 실컷 잘 수 있는 직업을 택하고 싶은데 그런 직업은 뭐가 있을까요??

과장 zoomooni: 초등학교 선생님 어때요?? 방학때는 계속 잠만 잘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연예인??? 배우??? 바쁠때만 바쁘고 일 없을 때는 계속 잘 수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다음생에 저도 잠 푹 자고 싶네요. (10-31 23:58)
전무 dyoon: 인간보다는 곰? 뱀? 동면이 가능한...쓰고보니 직업이 아니네요 죄송~ (11-3 14:22)
신입 saydreamer: 그날 원장님 잠못자게 한 장본인이 저에요~^^;; 잠 못자는 것 만큼 힘든게 없는데 새벽에 저희 아기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1-8 11:34)

2017-10-31 09:48 답글

사장 podragon: 요즘 심원장님 글이 많이 늘어나서 홈피 놀러오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11월이 코앞이네요..!

과장 zoomooni: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ㅋ 뭔가 가을가을하며... 기분이 이상하네요. 육아하다보니 어느새 2017년이 2달 남았네요 ㅋㅋ 심장님 글을 정말 잘 쓰시는 거 같아요. 제가 출판사 차려서 책 다 내드리고 싶다는;;; ㅎ (10-31 00:27)
이사 bella: 오~! 저도 간만에 들어왔는데 원장님 글들이 많아서 늠 즐거워요. 종종 들어와야겠어요 (11-1 22:09)

2017-10-30 16:59 답글

경비 심상덕: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얼마전까지 반팔에 반바지로 이 동네를 휘젓고 다녔는데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옷을 갖춰 입고 다닙니다. 물론 아저씨들의 평상복이라 불리는 등산복 차림이라 누가 보면 등산이라도 갔다온줄.

사장 podragon: 늘 화면으로 검정 와이셔츠만 봐서 원장님 등산복 차림이 상상이 잘 안되네요 ㅎㅎㅎ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진짜 확 추워졌네요! (10-30 16:37)
경비 심상덕: 등산복 티셔츠도 와이셔츠랑 별로 다를 것 없습니다. 전체 완전 까만색이고 깃만 와이가 아니라 티라는 차이만 있습니다. ㅎㅎ (10-30 20:54)
과장 zoomooni: 등산복도 까만옷만 입으시나용 ㅎㅎㅎㅎㅎ 전 빨래하기 힘들어서 남편 옷을 자꾸 검정색이나 남색으로 사주게 되는데... 그 이유는 아니겠죵??? ㅋㅋ 환절기에 감기 안걸리시게 조심하세요~~^^ (10-31 00:30)

2017-10-30 13:44 답글

대리 yh3800: 순둥이를 낳아 육아는 그다지 고되지 않은데 아기랑 둘이서 집에만 있자니 넘 답답하고 심심해서 얼마 전부터 1일 1외출 하다가 코감기에 걸렸네요. 아기가 안 옮아 다행인데 어서 나아야지요. 모두 감기조심 하세요

상무 달콤짱짱: 에궁.. 코감기라니 답답해하겠어요ㅠㅜ 얼른 낫길~ 낼모레까진 미세먼지가 많다니 조심하셔요~ (10-25 21:22)
경비 심상덕: 여즘 환절기라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특히 면역이 약해 기온과 습도를 적정하게 맞추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도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말이죠. (10-26 00:03)
전무 최현희: 에궁 어서 나으셔융 요즘날씨 짱인데 일교차가 암만봐도 커서 ㅜㅜ 어서나으셔서 가을을 즐기십시요 팟팅 (10-28 21:15)
사장 podragon: 코감기 힘드시겠어요 ㅠㅠ 이젠 좀 괜찮아지셨는지...아프면 넘 힘들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10-30 16:38)

2017-10-25 10:13 답글

과장 zoomooni: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이유식 시작하면서 ㅋㅋ 몸과 마음이 너무 피곤했던지라;; 이제 만8개월이 된 둘째씨...ㅋ 지난 2월에 출산한 게 엊그제 같은데~~ㅋ배밀고 여기저기 다녀서 잡으러 다니다 살 빠지고 있어요

경비 심상덕: 육아는 정말 쉽지 않아 보입니다. 대사이상 검사 때문에 데리고 온 아기들이 울기라도 하면 제가 다 정신이 없습니다. 저야 잠깐이지만 그걸 매일 겪어야 하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 싶습니다. 건투하시길... (10-24 17:26)
과장 zoomooni: 사람마다 전문분야가 있는 거니까요 ㅎㅎㅎ 엄마들이 어케든 아이를 키우긴 하지만 아이를 받는건 못하니까요 ㅋㅋ 심장님께서 쉽지 않아 보인다고 하시니 뭔가 이해받는 기분이에용^^ (10-28 23:42)
상무 달콤짱짱: 8개월.. 이제 점점 돌아다니며 엄마를 바쁘게는 해도 점점 더 예뻐지겠어요~ 둘째들은 애교도 많죠?^^ (10-25 21:24)
과장 zoomooni: ㅋㅋㅋㅋ돌아다닐라 했더니 추워져서 감기 걸렸네요 ㅜ.ㅜ 막 돌아 다니고 싶었는데 말이죵 ㅎㅎㅎㅎ 둘째는 진심 예쁘네요 ㅋㅋ 셋째는 더 예쁘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8 23:44)
사장 podragon: 아유~배밀이 하는 아기 너무너무 귀엽죠! 아기랑 행복한 시간 되시길...! 근데 이유식 진짜 힘들죠.. 밥차려주긴 더 힘드는 것 같긴해요 아하하하.. (10-30 16:39)
과장 zoomooni: 여름 모기약 광고가 자꾸 머릿속에서...지긋지긋해...지긋지긋해...가 요즘 많이 맴도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아이 밥차리고 아이 이유식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ㅜ.ㅜ 사랑스러운 아이들인데 말이죵 ㅋㅋㅋ (10-31 00:33)

2017-10-24 02:15 답글

경비 심상덕: 그동안 반팔 티만 입다가 웃도리 걸쳤는데 날이 꽤 쌀쌀해 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육아하는 분들은 아이에게 더 신경이 많이 쓰일 듯 것 같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건강에도 소홀히 하지 마시길...

과장 zoomooni: 아이들 여름옷을 정리하고 겨울옷을 꺼내 정리를 하고나니 이제 진짜 가을겨울 시즌이 온 거 같아요^^ 심장님도 몸 챙기시며 근무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시간이 정말 빠른것 같네요~ㅋ (10-24 02:08)
경비 심상덕: 올 겨울은 좀 안 춥게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육아하는 분들께는 겨울이 특히 고생스러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커 가는 것을 보는 기쁨이 훨씬 더 크겠지만. ^^ (10-26 00:12)
상무 달콤짱짱: 일교차도 점점 더 커지고, 이젠 완연한 가을이네요. 미세먼지까지 더한다니.. 건강 조심하시고, 올해는 즐거운(?) 가을 되세요~(가을 타지 마시구요ㅎㅎ) (10-25 21:34)
경비 심상덕: 예. 달짱님도 몸과 마음의 건강 잘 챙기시길.... (10-26 00:11)

2017-10-16 09:1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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