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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mdlno1: 진오비에 다니는 산모 남편입니다. 아내에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진오비가 산모들을 위해 오래 존속하려면 건강한 병원 재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돈도 적게 받으신다는데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
  • 사원 datshu: 저도 공감이요ㅜㅜ 또 초음파 비용 적게 받으셨어요ㅜㅜ 어차피 바우처인데 괜찮지 않을까요ㅠㅠ (11-21 15:26)
2019-10-17 13:50 답글  
부장 정인♥: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을 써봅니다 :) 다시보기로 방송을 보는데 출산하던 그날이 떠오르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네요 늘 건강하시고 흥하시길 !!!! 티비에서 현경쌤도 간만에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
  • 경비 심상덕: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어 감사합니다. (10-25 22:07)
2019-10-15 13:30 답글  
과장 zoomooni: 진짜 오랜만에 흔적남기네요 ㅜ.ㅜ 오현경쌤~ 심장님~ 반가워요♡ 유튜브 좋아요에 구독도 눌렀답니다~ 소신을 지키는 장인과도 같은 심장님의 견고함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인 듯 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경비 심상덕: 감사합니다. 홈피 발자욱에 유튜브 구독까지.....성원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10-25 22:08)
2019-10-14 23:15 답글  
사원 sans: 우리 첫째아이 고향 진오비산부인과  목숨을건 배큠 나는 그때 아내와 태아가 죽는줄 알았다.ㅜㅜ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뭉클하다.  첫 아이가 이제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첫째 7살 둘째5살 셋째8개월
  • 부장 happybud19: 생생한 그 순간이네요! 영상이 정말 진료 받는 시절이 생생하도록 잘 담아주셨더라고요. (10-21 07:48)
  • 경비 심상덕: 고향이라고 말씀해주시니 왠지 뿌듯하네요. 아이들이 5살 7살이면 한참 귀여울 때이겠군요. 출산은 비록 힘드셨지만 그만큼 보람도 더 크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행복한 가정 되시길.... (10-25 22:10)
2019-10-14 19:25 답글  
신입 ageha: 안녕하세요, 원장님~ 2009년 9월에 출산한 하나맘이라고해요~~ 티비채널돌리다가 깜짝놀라고 너무 반가운맘에 들렀어요~ 소신지키시며 사시는 모습에 감동받고 -또한편 맘아프고 그랬네요..
  • 경비 심상덕: 반갑습니다. 벌써 10년 전이 되었군요. 소식 주시어 감사합니다. (10-25 22:11)
2019-10-14 16:05 답글  
신입 sk000684: 어제 공감을 보고 맘이 뭉클했어요. 그런 신생아를 보는것도 얼마만인지.. 지금도 이런 소신을 갖고 계시는 의사가 있구나 하는 !원장님 응원합니다.
  • 경비 심상덕: 감사합니다. 응원차 일부러 가입하여 글까지 남겨 주신 모양입니다. 소신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25 22:11)
2019-10-14 13:34 답글  
부장 남희9: 오랜만입니다. 바쁘단 핑계로 홈페이지도 못 들어오고 있었는데, 어제 다시보기로 방송을 봤어요. 수진이가 자기도 저렇게 태어난 거냐며 신기해 하는데, 저는 옛 생각에 눈물이 많이 났어요. 늘 감사드려요.
  • 부장 happybud19: 아이의 한마디가 뭉클하네요.. 같은 마음이셨군요^^ (10-21 07:49)
  • 경비 심상덕: 아이가 벌써 많이 컸나 봅니다. 바쁘다는 것은 좋은 일이죠. 저도 좀 바빠졌으면 좋겠는데..ㅎㅎ. 여하튼 소식 주시어 감사합니다. (10-25 22:12)
2019-10-14 11:14 답글  
신입 tall190: 어제는 온가족이 웃고 울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진오비의 아침은 평소와 같을지 다를지 궁금하네요. 어제의 하루가 오늘과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져 새생명의 울음소리로 가득찬 진오비가 되길..
  • 경비 심상덕: 당장 무엇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여러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지는 진오비 산부인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25 22:13)
2019-10-14 10:53 답글  
사원 scalars: 어제 남편 아기랑 함께 방송을 봤어요. 그 때의 기억이 나서 뭉클했어요^^ 선생님 앞으로 더 바빠지실수있는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 경비 심상덕: 감사합니다. 일부러 방송도 보아 주시고..더 바빠지더라도 항상 처음처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25 22:14)
2019-10-14 10:23 답글  
신입 swim0315: 이제6주차산모입니다. 늘 기계처럼 누워서 진료받고 애기 찍어내는 공장같은 분위기에 씁쓸했는데 오랫만에 사람이 주는 정을 느꼈네요. 원장님 너무 멋지시고 훌륭하세요.^^ 진오비 산부인과 번창하세요♡
  • 부장 happybud19: 저도 꼭 같았답니다 아무리 바쁘셔도 10분 이상 20분은 꼭 보여주시고 설명해주는 초음파 진료. 초기라 뭐든 조심스러우실텐데 몸조리 잘하시고 순산하셔요^^♡ (10-21 07:50)
  • 경비 심상덕: 감사합니다. 아직 8개월이나 남으셔서 멀게 느껴지겠지만 일생에 한두번 만나는 행복한 기간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고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10-25 22:15)
2019-10-14 08:04 답글  
상무 달콤짱짱: 정신없이 살다가도 문득 생각나고 근처를 종종 지나가면서도 생각이 났는데 다큐 공감 덕에 간만에 진오비에 간 것 같아 반가웠어요. 첨엔 보면서 울컥했지만 이내 웃음이 났어요. 분만이랑 진찰할 때 하시는 말씀이
  • 상무 달콤짱짱: 왜 이리 익숙한지요ㅎㅎ 다시 그 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어요^^ 구독자수가 9천이 넘었네요. 모든 면에서 흥해라 진오비! 원장님과 간호사쌤들 다.. 넘넘 감사해요♥ (10-14 00:51)
  • 부장 happybud19: ㅋㅋ 정말 티비 화면에서 진료 받는 것 같았어요 반갑고 정겹고 뭉클하고.. (10-21 07:51)
  • 경비 심상덕: 잘 지내시죠? 3 아이 키우시느라 바쁘실 듯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성원해 주신 덕분에 방송도 나가고.....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25 22:25)
  • 상무 달콤짱짱: 세 아이도 세 아이지만, 아직도 막내는 수술-입원-통원-치료를 반복중이라 분주했어요. 11월에 하는 수술 끝나면 한동안은 통원-치료만 해도 될 것 같아 숨 좀 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젠가 4시 이후^^로 찾아뵐 (10-28 17:08)
2019-10-14 00:47 답글  
부장 기쁨맘: 저희 부부도 다큐 보다가 몇번이나 뭉클~ 울컥 했네요. 지율 지아는 자기들 언제 나오냐고 백번 물어봐서 집중해서 볼 수 없었지만요 ^^; 항상 건강하시고 진오비 부흥을 기원합니다 ㅎㅎ
  • 경비 심상덕: 아이들이 워낙 밝고 예능감도 있고 방송을 좀 아는듯  싶습니다. 성원 항상 감사드립니다. (10-25 22:27)
2019-10-14 00:42 답글  
이사 한개: 심상덕 원장님께 두 아이 모두 출산 하였다는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좋은 일들이 함께 하시길 언제나 응원할게요~~!! 소신있는 진료에 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 경비 심상덕: 말씀하신 대로 헌정 영상(ㅎㅎ) 덕분에 제가 좋게 포장되어서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0-25 22:27)
2019-10-14 00:15 답글  
신입 reallini: 원장님, 간호쌤들 모두 안녕하세요! 실검에 진오비를 보고 무슨일인가 싶어 얼른 들어왔네요! (좋은일인데 괜히 맘도 찡..ㅜ) 선생님 덕분에 저희아기는 너무 건 잘 크고있답니다. 늘 감사드려요. 건강조심하세요^^
  • 경비 심상덕: 글쎄 말입니다. 실검에 진오비와 제가 다 오르고 말이죠. 아이들 잘 크고 있다니 뿌듯합니다. 찾아와 글 남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10-25 22:28)
2019-10-14 00:00 답글  
대리 또아맘: 진오비에서 태어난 둘째와 함께 방송 보았습니다. 감동과 안타까움에 아직까지 여운이 남네요. 방송 후에 많은 분들이 원장님과 진오비의 진가를 알고 많이 찾아오시면 좋겠어요!
  • 경비 심상덕: 전에 보았던 조리원의 하루 일러스트가 다시금 생각이 나네요.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10-25 22:30)
2019-10-13 23:40 답글  
신입 Akdong78: 공감 보고 선생님 생각나서 왔습니다... 2004년 10월에 선생님께서 세상 빛 보게 해주셨던 큰아이가 벌써 중3 고입을 앞두고 있네요... 선생님처럼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 경비 심상덕: 2004년이면 제가 봄산부인과 운영하던 때일 듯 싶군요. 중3이라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녀분은 이미 마음 따스한 아이로 잘 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10-25 22:32)
2019-10-13 23:06 답글  
이사 봄봄이: 진오비에서 태어난 두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함께 시청했어요. 늘 제가 뵙던 심장님의 모습에 반갑고 찡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건강하세요 원장님! 건강하게 진오비 지켜가시길 늘 응원할께요! 진오비포에버
  • 경비 심상덕: 두아이들의 출산을 도울 수 있어 제가 감사하죠.  편의점 가던 날 보니 형이 동생을 엄청 생각하더군요. ㅎㅎ. 항상 행복한 가정 되시길..... (10-25 22:38)
2019-10-13 22:11 답글  
이사 로로맘: 본방사수했습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셔야합니다!!!!ㅎ 최고의 의사선생님을 만나서 영광입니다~
  • 경비 심상덕: 과찬의 말씀을...덕분에 아직 문 안 닫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0-25 22:38)
2019-10-13 22:09 답글  
사원 sunrise28: 원장님! 15년2월에 첫째, 그리고 얼마전 19년5월에 둘째 출산한 기미연산모에요. 방송을 보는내내 너무 마음이 아팠답니다. 늘 응원하고 또 응원할게요.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 경비 심상덕: 안녕하세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작은 아이는 아직 어려서 손이 많이 가겠네요. 행복한 육아하시길... (10-25 22:41)
2019-10-13 22:09 답글  
신입 drmr: 정말 진오비에서 출산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산모와 아기의 건강만큼 선생님의 건강도 중요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 경비 심상덕: 출산하신 분께는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저도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응원의 기도 감사합니다 (10-25 22:42)
2019-10-13 21:5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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