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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진오비의 딸이라.....
무언가 더 정감이 가는군요. ^^
그나저나 이제 돌이 얼마 안 남았군요.
커갈수록 엄마 얼굴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행이죠?ㅎㅎ
귀여운 따님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를 듯 싶네요.
오현경: 지난번 남겨주신 사진 보다가 이 사진을 보니 정말 훌쩍 큰 것 같아요,
우리 정인이 쪼꼬미 쪼꼬미 였는데, 기특하네요 ㅎㅎㅎ
양선영: 진정 딸내미의 외모입니다!! 늠 이쁘네요~~~~♥
실제로 보고싶어요 정인이^^
시온맘: 우와 아가가 눈썹고 진하고 얼굴도 뽀얗고 넘넘 예쁘네요♡.♡ 200일 넘으면 위아래 내복을 입힐 수 있는 것이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