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병원 다녀가셨단 이야기와 수박을 가져오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진료문의에 적어두신 사실상 모유수유 실패~ 사실 이건 엄마가 잘못한게 ...
안녕하세요~실장님^^ 그날 3층 못들렀다가서 아쉬웠어요 ㅠㅠ
조만간 예준이의 백일도있고~ 겸사겸사 찾아뵐일 있으면 꼭 들르겠습니다ㅎㅎㅎ
더운데 잘 지내고계신지 궁금해요~ 운동 시작하셨다는 얘기도 있던데
잘 되가고있으신지요??ㅎㅎ 아...저도이제 슬슬 운동을 시작해야되는데....
애기때문에 산모배 라고 힘빼고 다녔던 몇달의 행복이 사라졌어요....ㅋㅋㅋㅋ
이제 산부인과 갈일이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소아과도 있다면 계속 뵐수있을텐데 ㅠㅠ
산후조리원도 퇴원하고 한번도 못갔네요;; 미용실 코앞인데도 매일 퇴근하자마자 집에가기바빠서 ㅋㅋㅋ예준이는 점점 이뻐지고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