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날짜: 2013년 5월 20일
출산 시간: 오후 4시 22분
아기 체중: 3.06kg
아기 성별: 여

출산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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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keum [2014-07-30 00:50]  
#2 김길주 등록시간 2013-05-26 01:2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
홈페이지에 사진 올려주신다고 한 번 구경 오시라 했는데..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몸조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산후진찰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그 때 똥똥이 꼭 보고싶네요 ㅠㅠ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입원하고 다음 날에 아가를 낳아서 지치셨을텐데 그래도 힘을 잘 주셨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 덕에 예쁜 똥똥이가 세상의 빛을 봤구요 ^.^
정말 출산 축하드리고, 항상 행복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바랄게요 :loveliness:

댓글

샘! 글 이제야 봐요~ 지금도 병원에 계신지... 뵙고싶네요!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일요일 2시에 입원해서 담날 4시 넘어 똥똥이가 나올때까지.. 산후진찰가서 뵌것도 기억나네요~! 이제 둘째낳으러 곧 갑니다! 또 씩씩하게 낳을께요~!  등록시간 2014-07-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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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keum [2014-07-30 00:42]  
#3 이수진 등록시간 2013-05-26 18:0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축하드려요~ 엄마의 귀여운 웃는 모습이 생생하네요. 따님을 어찌나 이뻐하시던지~^^
출산후에도 씩씩하게 걸어다니시고~ 계속 아가를 이뻐하시던 엄마의 모습은~ 보던 저마저도 빨리 애기를 놓고 싶도록 만드셨어요~ :'(  그러나 아직은 부러워만 해야하는 시기이기에.. 흐흐흐.
귀여운 똥똥이~  이름은 지으셨을라나.. 궁금하네요 ^^
지금도 엄마는 어쩌면 똥똥이를 바라보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산후진찰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건강히 잘 조리하시고 똥똥이와 함께 또 만나요!

댓글

샘~ 이 글을 1년도 더 지난 지금에서야 봤네요~ 저번에 둘째(뽕뽕이)만나러 갔을때 뵈서 무지 반가웠어요~!! 이제 찬바람이 불면 똥똥이처럼 건강한 아가 나올수 있도록 또 도와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담 진찰때 뵈요^^  등록시간 2014-07-3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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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keum [2014-07-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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