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수진 등록시간 2013-05-29 20:3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우! 대세에 따른 예준! 한동안 예준아~ 하고 부르는건 좀 어색할것 같아요. 하도 통령이라고 부르다보니..
둘째 공약(?)인건가요? 기다리고 있을께요~: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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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 사주를보니까 2014~15년에 동생이 생긴대요.........ㅎㄷㄷ 벌써 동생이라니요!!!! "이건아니다" 싶었던게 엊그제 같은데ㅋㅋ 정말 그때 예준이 동생이 생길까요??  등록시간 2013-05-30 12:07
12# 김길주 등록시간 2013-05-30 03:1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 통령이가 드디어 이름이 생겼네요 ㅋㅋ
예준이도 좋고 이준이도 좋지만,,사주가 좋다니 ......
다음 둘째는 이준이라 지으세요 꼭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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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둘째때 이준이라는 이름이 엄청 탐나는데....그렇다면....둘째도......아들이어야 되는거겠죠?ㅋㅋㅋㅋㅋ "아들 둘" 이라.....ㅋㅋㅋㅋㅋ 휴...벌써부터 걱정인데요?ㅋㅋ  등록시간 2013-05-30 12:09
13# 이순영 등록시간 2013-05-30 10:2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예준아~ 이름 생긴거 축하해~~!!! :lol
앞으로 예준이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예준이 동생은 이준이로 예약인가요~??!!! ㅋㅋㅋㅋ
이준이 동생도 기다리고 있을께용~~!!! :$

댓글

예준이 동생은 여자이름 남자이름 다 지어놨답니다! 저혼자 ㅋㅋㅋㅋ 신랑과는 아직 얘기를 못했는데요~~ 그때되면 또 다른 이름을 지을수도있겠죠?? ㅋㅋ  등록시간 2013-05-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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