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원하시는 뒷모습만 뵈었는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보늬얼굴을 봤는데 어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근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loveliness: 두분의 염원대로 보늬와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일주일 뒤 진찰때 뵐께요^^ 그때까지 엄마분 몸조리 잘하시고 키가 크~신 듬직한 아빠분께서 맛있는 것도 많이 사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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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입체초음파 잘 잡아주시고 꼼꼼하게 검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 퇴원하는 날 보늬가 우는 바람에 2층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왔네요 ㅋ 다음에 진료받으러 갈 때 인사드릴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