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보늬가 저렇게 컸어요?!! 아 보늬아니고 지안이라고 해야겠네요~ 아빠에게 의지하고 있는 저 팔 통통한 손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ㅠㅠ 사진 동영상 말고 실제로 보고 싶네요 ㅠㅠ 그리고 아가들 눈에 원장님이 별로 무섭지 않은가 봐요~ 다들 잘 울지 않던대요~! 아가들 눈에는 원장님이 아주 순하게 보이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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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날 오전에 퇴근하셨다고 해서 저도 못 보고 간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ㅠㅠ
다음에는 아마 지안이가 병원에 걸어서 오지 않을까 싶어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