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가운데 이름글자를 가리니 '진리'가 되네요. :lol 무튼 순산하신걸 축하드려요. 작은 체구의 아가가 빨리 엄마,아빠를 만나고 싶었나봐요~ 스피드하게 세상밖으로 나오면서 엄마를 많이 다치지 않게 착하게 나와줬어요 ^^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저의 이상적인 가족계획 중 하나인데~ 엄마는 해내셨군요(?)!!! 맏이는 엄마의 외모를 닮아 한 미모 하는걸 보면.. 둘째인 아들은 아빠만큼이나 키가 쑥쑥 자라기를 가족의 행복과 더불어 빌어드릴께요! 너무 빨리 퇴원을 하셔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 또한 엄마와 아가가 건강하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니! 축하드려요!!! :lovel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