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한 규연이 허벅지에 반했어요!:loveliness: 오랜만에 뵌 엄마분도 예전에도 한미모 하셨지만 더더욱 빛을 바라는 신듯 했어요~ 이렇게 새 가정 꾸리셔서 행복한 모습으로 들러주시니 덕분에 그 행복한 기운이 저에게 까지 전달됐답니다:) |
댓글
부끄럽네요 ㅎㅎ
배 실장님 미모에 비하면야..^^; 규연이 허벅지.. 좋아지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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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본 규연이는 엄마 말씀대로 토실토실 꿀벅지가 되어있었어요!! 너무 많이 자라서 조금은 낯설어진 규연이.. 그래도 여전히 눈은 또렷또렷 했답니다. 엄마의 몸매는 출산전으로 거의 다 돌아간듯 보였는데.. 그 비결이 토실이 규연이 덕분이었어요!! 잊지않고 시어머님과 함께 3층에도 들려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제 핸드폰에 토실이 규연이 사진이 있답니다. ㅋㄷㅋㄷ 하지만 규연이의 예쁜 허벅지가 사실적으로 찍혀서 홈페이지에 올리기엔 공주님께 양해를 구해야할 듯 하여 올리지 못하겠어요. 씩씩하게 규연이를 안고 오신 한경수님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어요. 정말 고생 많이 해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또 뵈어서 감사해요!;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