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태양이 92일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20130819_163253.jpg (175.51 KB, 다운수: 269)

20130819_163253.jpg

채점

참여자수 1크레딧 +1 닫기 이유
오현경 + 1 고마운 글입니다.

전체 채점 보기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심상덕 [2013-09-10 09:27]  이수진 [2013-09-10 09:13]  오현경 [2013-09-10 07:04]  
#2 오현경 등록시간 2013-09-10 05:5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와~ 백일은 된 것 같은 이 포스!!! :$
요즘 대세인 윤후군과 살짝 비슷한 느낌도 드는데요.

오동통 볼살을 깨물어주고싶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
#3 juwait 등록시간 2013-09-10 06:5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현경님이 2013-09-10 05:52에 등록
우와~ 백일은 된 것 같은 이 포스!!!
요즘 대세인 윤후군과 살짝 비슷한 느낌도 드는데요.


뱃속에서부터 평균보다 크더니 ~~
지금도 커요~
ㅋ태어나고 한달후 병원접종때
주위에서 몇달됐나고!!ㅋ
지금은 백일도 안됐는데
7키로가 넘어요~~ㅋㅋ
쑥쑥 크고있어요~~
오빠 눈을 닮았으면 엄청 이뻤을텐데..
ㅋ자고있는얼굴보군 울엄마가 김준현이래요ㅋㅋ
너무 통통해서~저도 가끔 민서얼굴에서 윤후가 보여요ㅋㅋ귀여워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오현경 [2013-09-10 07:04]  
#4 심상덕 등록시간 2013-09-10 08:5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얼굴은 아빠를 닮은 듯 한데 눈만큼은 엄마를 많이 닮은 것 같은데 그렇지 않나요?
타원형으로 생겨 악간 아몬드 같은....ㅋㅋ
아기랑 씨름하고 또 옹알이 하는 모습보도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네요.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어서 올린 것인가 보군요. 옆으로 기울어져서 올라온 것 보니.
태양이 사진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5# 이수진 등록시간 2013-09-10 09:1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힘들게 분만하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나 아가는 많이 컸네요!! 귀여워라~ 얼굴은 엄마를 더 많이 닮은거 같은데..
태양이라는 이름이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흐흐! 현경선생님 말대로 윤후(자라기전..)랑 닮은거 같아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 감사해요! 이쁜 아가 사진 잊지 않고 올려주셔서!
6# 김지연 등록시간 2013-09-10 12:5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100일 사진도 찍으셨겠어요..뒤집기도 잘 하고 수월했을듯 해요..
엄마, 아빠의 흐뭇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태양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5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