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뭐죠??????:funk: 누굴 믿으신다고요오오오?????????????? -________-;;;;;; 모임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빙글빙글 돈다고 말씀드린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이렇게 강력한 멘붕을 선사해주시다니! 진료하실때도 언급하시더니 제 치매예방을 위해 전방위로 노력해 주셔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정말..:'( 여기 눈팅만 하시는 산모님들 미술하시거나 관련업종 종사자 분명히 계시잖아욧! 자 다들 어서어서 커밍아웃 하셔서 이야기 좀 해 보세요. 글도 좀 올리시고 사진도 올리고!! (특히 fine art 전공이신분들!) 원장님 취미라고 하시잖아욧! 다음달 부터 작업. 애 둘. 곧 전시. 글빨 없음. 잠 모자람. 아놔... 멘붕이예요. 기대하시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