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안그래도 당첨이 실물을 못보고 있어서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어쩜 저리 올망졸망 예쁘게 생겼을 까요~.
사진을 찍는 줄 아는지 왠지 렌즈를 쳐다보는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앙 다문 입술또한 너무나 귀엽네요~
누구보다 고생하셨을 텐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당첨이를 품안에 안게되신것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loveliness:
휴대폰에서도 사진 올리기가 되니 편하시죠?
다른 분들도 컴퓨터가 아니면 휴대폰으로 직접 찍은 사진 올리시면 되는데 잘들 모르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아기가 아닌게 아니라 똘망똘망하게 생겨서 귀엽네요.
앞으로 사회에 큰 보탬이 되는 아기로 크기를 바랍니다.
이쁘게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