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만에 낳았다고 순산이라곤 하지만

'보리'가 2.7kg 으로 작게 태어나서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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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2013-09-30 16:38]  
#2 이순영 등록시간 2013-09-28 22:4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귀여운 보리~ BCG 맞았나봐요~~ ^^
원래 아기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고 하잖아요~~
보리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loveliness:
#3 심상덕 등록시간 2013-09-29 03:2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얼굴이 뽀샤시 하네요.
엄마 얼굴이 많이 있네요. ^^
근데 언제 주사 맞는 것을 찍으셨나 보네요? ㅎㅎ
작아서 걱정했는데 잘 큰다니 다행이네요.
뭐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4 배유진 등록시간 2013-09-30 16:2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쩜 머리도 새카만게 마냥 귀엽네요:loveliness:
마지막에 무슨 사진인가 뚫어져라 쳐다 봤더니 접종 사진이군요!
세상을 나오자 마자 주사바늘에 아픔을 여러번 겪고 있는 보리!
그래도 그만큼 앞으로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love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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