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준이 동영상 올려드리려 왔습니다:lol

엄마랑 신랑이랑 예준이랑 넷이~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바다구경가는날! 집에서 뭐좀 잠깐갖고나오는데
신랑과 예준이가 이러고 놀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예준이와 함께하는 까꿍놀이!!
마지막 두번은 제가 했는데....예준이랑 더 친해져야겠어요....
ㅋㅋㅋㅋ많이 웃으세요!

동영상:D



예준아...니가 그러면 엄마가 서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하게지내자 ㅋㅋㅋ








그리고 그날 바닷가에서 찍은 가족사진!




그리고 처음본 바다 앞에서 새초롬해진 예준이ㅎㅎ




음........마무리를 어떻게할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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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 1 귀여운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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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2013-10-10 13:47]  
#2 배유진 등록시간 2013-09-30 16:3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꺄아:lol
예준이 어쩜 저리 컸나요!!!
테어날 때 부터 수북했던 머리카락은 하늘을 향해 치솟고 있군요!
아 저 토실토실한 허벅지 만져보고 싶네요:loveliness:

동영상은.. 예준이가 저렇게 크게 웃다니~
저번 마지막 진료때 봤을 때는 쿨쿨 자고 있어서 활동적인 모습을 잘 못봤는데
아빠분도 그렇고 아이들은 어른들을 웃게하는 힘이 아닐까 싶네요!
예준이와 함께이신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loveliness:

댓글

머리카락;;안고있으면 머리카락이 턱을 쿡쿡찌르고,콧구멍까지 슉슉 들어온답니다 ㅠㅠ 머리를 한번 짤라서 그런지 더 억세졌어요. 동영상에 너털웃음은 가끔 저희에게 보여주는 예준이의 서비스인것같아요;; 예준이 덕분에 웃고있습니다 요즘 ㅎㅎㅎ 잠은 못자더라도....ㅋㅋ  등록시간 2013-09-30 16:58
#3 심상덕 등록시간 2013-09-30 16:3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언젠가 한분 계셨던 듯도 한데 최초로 제대로 된 동영상을 올리셨군요.
게시판 내에 삽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처음 하시는 분들은 생소할 수 있지만 게시판에서 "비디오 파일 삽입 방법"에 관한 글을 검색해서 보시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여하튼 예준이 동영상과 가족들 사진 잘 봤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아주 즐거워 보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사진과 소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맨날 인터넷에서 "올리기"버튼만 누르면 다 올려주다보니 약간 생소하긴하지만 다음부터는 왠지 알것같습니다 첨부파일로 한번 올리고 비디오를 눌러서 이름을 쓰면 된다! 이지요?? .....다음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ㅋㅋ 바쁘실텐데 귀찮게해드려 죄송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등록시간 2013-09-30 17:02
#4 이순영 등록시간 2013-10-01 18:4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연경님이 친정어머님을 똑~ 닮으셨네요~~^^
가족사진이 사위가 아니라 엄마 아들 딸 손자 같아요~ 웃는 모습이 다들 닮으셨어요 ㅋㅋ
동영상도 보고싶은데.. 이 부족한 아이폰은 동영상이 안나오네요.. ㅠㅠ
노트북이 간절해 지는 순간입니다 ㅋㅋㅋㅋ:lol

댓글

엄마를 좀더 닮았다면 더 예뻤을텐데 첫딸은 아빠를 닮는다는말이 틀린말은 아닌가봐요 ㅠ 하지만 반쪽은 엄마가 살려주셨으니 ㅋㅋㅋ 다행이지요 ㅋㅋ 사실 예준이 동영상보고 즐거운것 보다 시우 이쁜짓이 더더더더 예쁘겠지요♥  등록시간 2013-10-02 15:36
5# dyoon 등록시간 2013-10-02 15:2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예준이 너무너무 귀엽네요. 까꿍 미소에 반했음..마지막에 반전은 너무 재미있어요. ^^;;;(엄마는 서운할수도 있겠지만, 엄마가 너무 리~~얼 하게 까꿍했다고 연기력 100점이라고 위안을 삼으시면^^)

댓글

까꿍! 이라고 예쁘게 말했어야되는데 너무 어흥!!같이 소리쳤나봐요 ㅋㅋㅋ아니면 자꾸 나오던 아빠 얼굴이 엄마얼굴로 바껴서 놀라지않았나...........라고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등록시간 2013-10-02 15:37
6# 이수진 등록시간 2013-10-10 13:4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앗 동영상이 보고 픈데 저희 컴퓨터에서는 안보이는군요. 집에가서 봐야겠어요!!
머리를 보니 바람이 꽤 불어 추워보이시는데.... 얼굴은 웃고계시는군요! 흐흐흐. 역시 가족은 좋은거예요.
그나저나.. 엄마,아빠, 할머니가 사진을 찍거나 말거나 다른거에 꽂혀있는 듯한 예준이의 저 시선처리.. 끝에 뭐가 있는지가 궁금하군요!:lol

댓글

맞아요 저날 바람이 좀 불어서 꾀 쌀쌀했거든요 ㅠㅠ 그래도 감기안걸리는거 보면 신통방통 합니다 ㅋㅋ 애기들은 엄마한테 받은 면역력으로 6개월 딱 넘으면서부터 아프다던데 ㅠㅠ 무서워요  등록시간 2013-10-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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