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산모^^ 가입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임신 초기 말에 여기 몇번 들어오고... 아.. 벌써 말기네요. 시간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다니!
입덧 3~4개월 동안 거의 할머니처럼 기운빠져 있었던 것이 아마도 시간을 빨리 가게 했나봐요. ㅋㅋ
지금은 출산을 어떻게 해야할지 한창 공부중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아닌게 아니라 낯이 익은 아이디군요.
순산이 공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산모 선배분들의 조언도 참고하시고 또 여러 격려글도 참고하시어 순산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인사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