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선발대회에 올리기 위해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들인데 여기에 올려도 되겠지요?
투표 결과에 영향을 주려는 것은 아니고 (ㅎㅎ) 아기 모습이 이쁜데 저만 혼자 보기 아까워 대신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아기 사진은 직접 이 게시판이나 아기 자랑 게시판에 올리셔도 되는데 아마 사용법을 잘 모르시어 메일로 보내 주시는 것이라 생각되어  제게 메일로 보내 주신 아기 사진은 여기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선발대회 관련한 메일이라 아기 자랑 게시판이 아니라 이곳에 올려 봅니다.


#2 이순영 등록시간 2013-10-11 14:2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정말 태명처럼 완전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댓글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ㅡㅎ  등록시간 2013-10-11 17:12
#3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0-11 15:0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쩜.... 까만 바둑알같은 눈동자  퐁당 빠져들게 만드네요!! '더 블루데이 북'이란 에세이집에에 나오는 ...가눌 수 없이 외로워하는 하얀 물개사진과 똑같아요!! 새초롬한 까만 눈망울을 가진 아기 물개 사진이랍니다^^

댓글

에세이집에 나오는 물개 사진이 궁금하네요ㅎ  등록시간 2013-10-11 17:13
#4 배유진 등록시간 2013-10-11 15:3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머나 뽀얀게 정말 사랑스럽네요!
전 개인적으로 첫번째 사진!! 마음에 들어요~{:4_96:}

댓글

저두욧ㅋ 나중에 좀 더 크면 개구쟁이 둘째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할꺼같아요  등록시간 2013-10-11 17:15
5# 온온맘 등록시간 2013-10-11 17:2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이를 데리고 외출하면,,,
열명중 아홉명은 딸로 보시는데ㅋ .
제가 아들이라고 말하면
많이 당황해하세요ㅎㅎㅎ

6# 이연경 등록시간 2013-10-11 17:3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ㅋㅋ저도 첫번째사진!
한참 보고있었네요~~
이런맛에 육아하고 잠못자고 허리아파도 애기보는것같아요 ㅋㅋㅋ
7# dyoon 등록시간 2013-10-11 21:0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옷 피부도 정말 뽀얗구, 눈도 반짝반짝~
8# 보늬맘 등록시간 2013-10-11 21:5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딸이죠? 누가봐도 딸처럼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게 생겼네요~ 표정도 너무 밝고 이뻐요 ^^)
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이미 위에 아들이라고 밝히셨네요 허걱 ^^;; ㅋㅋ
나중에 크면 여자들 꽤나 울리겠는걸요~? ^^
9# 박혜진 등록시간 2013-10-13 15:2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머나~저도 딸인줄알았는데 아들이네요~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고 잘생겼어요~
우리 당첨이도 이렇게 곱게 커야할텐데~걱정이네요 큭
10# juwait 등록시간 2013-10-22 08:4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기 이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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