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메일로 예쁜 아기 선발 대회에 올리라고 보내 주신 밤토리 사진들입니다.선발 대회에는 한장 밖에 올릴 수 없어서 그때 보내 주신 사진들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도록 여기 올립니다.
제게 보내 주신 사진은 공개되도 좋다는 의미로 생각하는데 괜찮겠지요?
사진 보내 주시고 그림도 선물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림은 제 진료실 입구 옆에 걸어 두고 자주 보고 있습니다. ^^

  
#2 이순영 등록시간 2013-10-11 14:2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가들 자는 모습은 정말 천사같아요~ 에고 귀여워라 >_<
#3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0-11 15:0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기 코가 어쩜 저리도 오똑하나요? 음영이 예쁘게 지는 서구적인 마스크라 흑백사진이 멋지게 나오네요^^ 울 보름이 사진도 올려야 하는데... 아기들이 하도 예뻐 울 보름인 참여하는 데 의의를 둬야겠군요 ㅎㅎ  
#4 배유진 등록시간 2013-10-11 15:4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목구비가 또렷한 밤토리!
신생아 임에도 훈훈한 모습이네요{:4_96:}
5# dyoon 등록시간 2013-10-11 21:0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웅 어쩜 저리도 평안히 잘까요^^귀여워요..저도 우리 아가야 빨리(는 안되고,  때되서 건강히) 보고싶네요~^^
6# 보늬맘 등록시간 2013-10-11 21:5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흑백사진도 느낌있네요~^^ 잠자는 모습이 정말 천사같아요~ 역시 아가들은 잘때가 최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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