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마치 원장님이 올리신냥 제목은 똑같이 해보았습니다 ㅋㅋ
아까 토막글에서 회장직에 소홀하다고 가....ㄹ....구.....셔서ㅋㅋㅋㅋㅋㅋㅋ
예준이 사진좀 올려보려합니다 ㅋㅋ

저야뭐...궁금한건 제 살빠지는거 말고는 없으니;;
물어볼것도없고.... 분유도 안팔리고.... 궁금한것도없고.... 애기는 잘크고.... 울지도않고....




예준이 사진올릴께요 ㅋㅋㅋ (덤으로 제 사진도 ㅎㅎ)








먼저~ 예준이의 우윳병 포스



바운서에 발올리고 우유병 들고있는 예준이 ㅋㅋ 아직 먹고싶진 않은지 들고만 있네요 ㅋㅋ
설정샷은 아니지만 ㅋㅋ 이러고있는 예준이..... 뭔가 남자같아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쩍벌남이네요 ㅋㅋ




두번째! 할머니 할아버지랑 ㅎㅎ



저희 엄마아빠입니다 ㅋㅋ 저보다 예준이가 더 예쁘다는 저희엄ㅁ.ㅏ.....아..ㅂㅂ..ㅏ....ㅠㅠ






세번째는 예준이의 표정연기 ㅎㅎ



개인적으론 마지막 구석에있는 눈돌아간 예준이 사진이 마음에드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아... 우울할때 보면 기분전환 되더라구요 ㅋㅋㅋ




네번째!
저번에 콤보 주사맞고 열도 펄펄나고 힘들어하는 예준이 ㅠㅠ
하루에 우유도 4번이나 토하고 응가도 3번하고 놀지도않고 잠만 하루종일 축 쳐져서 자는데
어찌나 안타깝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엔 물수건 얹어놓고 밥먹고 잠든 안쓰러운 예준이랍니다







다섯번째! 요즘 예준이가 하는 묘기 ㅋㅋ 저희집 대대로 물려오는 아빠의 아기놀이중 하나인 따따따!!!ㅋㅋㅋㅋ
옛날 앨범을 뒤져보니 제가 아빠손위에서 이렇게 있는사진도 있더라구요 ㅋㅋ 신기방기 ㅋㅋ




이 동영상이 있는데 역시나 여기에 동영상 어떻게 올리는지 ㅋㅋㅋ 너무 어려워요 ㅋㅋ 동영상은 참겠어요 ㅋㅋㅋ





여섯번째! 이가 나려고 잇몸이 근질대는지 ㅋㅋ 요즘 이런 입모양을 자주하는 예준이








그리고 예준이의 백일사진!
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 빨간옷이 탐나더라구요 ㅋㅋㅋㅋ 히히






여기서! 비교샷 ㅎㅎㅎ 저의 9개월때 사진입니다 ㅋㅋ



어떤가요? 예준이랑 비슷한가요?? ㅎㅎㅎ





★원장님의 요청으로 몇개 더 올려드립니다★
제사진 입니다 ㅋㅋㅋㅋㅋ






인형 업고있는 포스가 장군이예요 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했던 인형 ㅋㅋㅋ




그리고 제 동생이랑! ㅎㅎ 어때요 비슷한가요?

댓글

더 올려준 사진 봤는데 안 비슷합니다. 사진이 더 필요합니다. ㅎㅎ  등록시간 2013-10-12 14:59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10-12 12:4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연경님 어릴때 사진은 하나 뿐이라 비교가 좀 어렵지만 제가 보기엔 별로 안 닮았습니다. ㅎㅎ올려 주신 어릴 때 사진은 같은 사람인가 싶게 그리 이쁜 소녀 모습은 아닌데....
여하튼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죽 자랄 때 모습을 올려 주셔야 보고  판단이 가능하겠습니다.

예준이 사진은 자면서 입에 우유 잔뜩 묻히고 잇는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부럽네요.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을지......

댓글

뭐 저도 원장님이랑 싸우는재미에 들어오곤하지요 ㅋㅋㅋ 가끔삐질때도있어요 뭐 원장님도 그러실까요?  등록시간 2013-10-19 14:42
연경님과 심원장님의 서로의 답글과 댓글을 읽고 있으면 개그콘서트보다 더 잼나요 ㅋㅋㅋ뭔지모를 기싸움의 기운이~~왠지 그러면서 훈훈함이~~~아무튼 잼나요 잼나^^  등록시간 2013-10-15 05:37
53년 전에 출산한 아기까지 올리면 이곳 데이터가 너무 방대해지는 듯 싶어 아쉽지만 제 사진을 올리는 것은 못할 듯...ㅋㅋ  등록시간 2013-10-12 12:52
원장님도 애기때 사진 올려주세요~ 산후맘 모임 활성화를 위해서 ㅋㅋㅋ 원장님의 요청으로 제 사진 몇개 더 올려드립니다 ㅋㅋ  등록시간 2013-10-12 12:50
#3 동민 등록시간 2013-10-12 14:5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와우~ 예준이 머리숱이 장난이 아니네요~ 매력적인 헤어스타일 ㅋㅋㅋㅋㅋ
연경님 어머님 젊고 미인이시네요! 특히 예준이 눈돌아간 사진과 어머님 표정 완전 :lol 행복하신듯 ^^
9개월때 사진한장 만으로도 연경님 어릴때도 예뻤다는걸 충분히 짐잘할수 있는데요? 참 원장님 수완은 진짜 ㅋㅋㅋ

댓글

원장님 휴.......................ㅋㅋㅋ 간만에 저도 애기때사진 보고 재미있었답니다 ㅋㅋ 예준이는 저 머리카락 ㅋㅋ 뱃속에서 악세사리 제대로 달고나왔더라구요 ㅋㅋ 다들 머리숱에 놀라시네요 ㅋㅋㅋ 탐나는 악세사리!!! 머리 밀면 안되겠어요 ㅋㅋ  등록시간 2013-10-17 15:05
#4 이순영 등록시간 2013-10-12 21:1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첫번째 사진에 예준이 기저귀 소변알림줄 보고 저도 모르게 기저귀 갈아주고 싶은 충동이 ㅋㅋㅋㅋㅋㅋ
예준이 눈돌아간 사진은 저도 한 참 웃었네요... 우리 시우는 잠들기 전에 눈 뒤집어 까요 ㅋㅋㅋ{:4_111:}
할아버지 손 위에 올라간 예준이 우뚝 서있네요~~
저도 아빠손이 저렇게 올라간 사진을 어디서 본 거 같은데 ㅋㅋㅋ
이참에 연경어린이도 예쁜아기선발대회 참가하나요~?! {:4_88:}
아니면 나중에 엄빠들 아가사진 선발대회 요런거..
또는 붕어빵가족 선발대회 요런거..??!! 생기면 참가 고고씽~~??!! ㅋㅋㅋ{:4_111:}

댓글

붕어빵가족! ㅋㅋㅋ 재미있겠지만 원장님 가족이 참가하신다면 고고씽 해볼까요?ㅋㅋㅋㅋㅋㅋ (또 원장님 걸고넘어지기 ㅋㅋ) 예준이 ㅋㅋ 휴 기저귀 왜일케 비싸요? ㅋㅋㅋ 두번싸면 갈아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등록시간 2013-10-17 15:06
5# dyoon 등록시간 2013-10-14 00:3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ㅎㅎㅎㅎㅎ분유도 안팔리고에서 으흣~웃었습니다. 저거저거 양배추인형인가요? 옆에 있는 내편(!)이 장군어린이 이쁘시다고~예준이도 이제 곧 한미모 하겠는데요~~

댓글

커봐야 알겠지만 지금의 예준이 얼굴에 저는 만족합니다....이대로만 커다오 얼마나 바라는지 ㅋㅋㅋ 얼굴은 커가면서 12번도 더 바뀐다고 하던데 엄,빠,엄,빠,엄,빠,엄,빠,엄,빠,엄,빠........헉 12번째는 아빠네요-_-....12번도"더"바뀐다니까 기다려봐야겠어요 ㅋㅋ  등록시간 2013-10-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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