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가 만들지는 않았지만, 설명대로라면 자신이 입력한 자신의 아기만 볼 수 있는것이잖아요...? 내 아이디로만 들어와야 보인다는 말 같은데, 혹시나 남편이나 부모님들이 인터넷으로 보고 싶으면 아이디를 빌려드려야하는 사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개 범위같은것도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천천히~^^ (아기발달 만들지는 않고 이래저래 머리만 굴려보는 산모 질문/의견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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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게 아니라 그것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만 이 기능은 본인에게만 공개된 것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한번 방법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현재로서는 말씀하신대로 가족이 보는 방법은 자유 게시판이나 모임 메뉴에서 글을 쓰고 비밀번호를 넣어서 감추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럴 경우 아이디를 빌려드릴 필요는 없이 비번만 알려주면 다른 분들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진료 수첩에 올라가 있는 아기와 산모 사진들이 그런 방식으로 입력한 것입니다. 이 진료 수첩 메뉴의 경우 비번은 산모의 주민번호 뒤 4자리입니다. |
말씀하신대로 고쳐 두었습니다. 아기 발달 화면의 우측 하단에 보면 회원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거기서 회원아이디를 넣고 본인이 만든 아기파일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다른 분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아기 파일을 만들 때 비밀번호를 입력해 두어야 하겠지요.그래서 기존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항목은 없었지만 이 기능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항목을 만들었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 두지 않으면 다른 분들은 자신의 아기파일을 볼 수 없고 비밀번호를 입력해두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아는 분들은 비록 자신의 아기파일이 아니라도 볼 수는 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은 수정이나 삭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가 설정된 아기파일은 볼 수 있고 비밀번호를 넣지 않은 아기파일은 공개되지 않으므로 골라서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한번 입력해서 확인해 보시고 잘 안되면 다시 댓글 달아 주세요. 사용예는 아래와 같습니다. 회원아이디에 심상덕을 넣고 비밀번호 란에 1111 을 넣으시면 2개의 공개용 파일이 보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