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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는 예전엔 노래 잘 부른다는 소리 들었었는데...요즘은 자꾸 소리가 삑사리가 나요ㅠㅠㅠㅠㅠ결혼하고 나서부터?ㅋㅋ 엄마밥을 못먹어서 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암튼, 저는 화음 넣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제가 화음을 넣고 있으면 남편이 씨익~웃습니다(어이없다는거죠 뭐 ㅎㅎㅎㅎㅎ). 여하튼, 저는 내가 절대음감에 목소리도 좋은데, 이게 밖으로 나올때만 삑사리가 나는거라고 강력 주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음을 다스릴 날이 꼭~오리라 믿씁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