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는 나름 특색있고 재미있는 카페들이 엄청 많은데 이 나이가 되니 카페에 들어갈 일이 별로 없네. 의자에 누어있는 토끼인가는 엄청 편해 보이는데 부럽다는..... ^^ |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심상덕 [2013-10-16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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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여기 였군요. 요 사이사이 골목들 보면 예쁜 까페가 하루가 멀다하고 생겨나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데.. 첫째 8개월즈음 해서 유모차 밀고 여기 옆 가게에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 한번 가봐야 겠어요~ 진오비 회식은 정말 우아~~ 하네요 ^^ 술도 안 마시고 ㅋㅋ 좋네요~ 살짝 흔들려서 매력적인 ㅋㅋㅋㅋ 김원장님 사진과 흐느적 거리는 토끼들, 높은음자리표 케이크 모두 베리굿~~~ 입니다. :l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