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 다됐네요~ ㅋㅋㅋ
어제는 59일째였지만 50일 기념 촬영하고 왔어요~~
공짜는 다 찍어줘어죠 ㅋㅋㅋ{:4_111:}
중이염도 싹~ 다 낫고 요즘 엄마랑 눈맞추고 어찌나 방긋 방긋 잘 웃는지~~
어제 촬영하면서도 시우 잘 웃고 이쁘다고 잘한다고 칭찬 받았답니다~
의례적 멘트겠지만 ㅋㅋ
그래도 내새끠 이뿌다 하니 얼마나 뿌듯한지~
이런게 엄마 마음인가봐요 ㅋㅋㅋ
사진 잘 나온걸로 몇장 자랑하고 가용~~~{:4_101:}













원장님 이게 시우가 잘 짓는 그 불쌍한 척 하는 표정이에요 ㅋㅋㅋ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love9304 [2013-11-08 22:16]  dyoon [2013-10-21 10:50]  
#2 이순영 등록시간 2013-10-21 10:0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사진 고르다 보니 엄마 맘이 그런지라... 비슷한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네요..ㅋㅋㅋㅋㅋ
그냥 도치 엄마려니~~ 하고 이해해 주세요~~ {:4_111:}

그리고 원장님~ 콘테스트 며칠 안남았는데..
우리 시우도 웃는 사진으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ㅋㅋ
원장님 보시기에 예쁜 사진으로 ㅋㅋㅋ {:4_111:}
어제 찍은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또 슬금 슬금 욕심나네요~~ ㅋㅋㅋ
너무 유난스러운가요~~??!! ^^;; {:4_101:}
#3 배유진 등록시간 2013-10-21 10:3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머낭~ 저렇게 턱괴고 있는 사진 개인적으로 너무 귀여워요{:4_109:}
아가들은 정말이지 천사같은 모습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네요~.

저 불쌍한 표정은 무언가를 바라는 건가요? ㅎㅎ{:4_111:}
점점 이목구비가 또렷해 지는게 정말 예쁘네요~

댓글

50일 공식포즈죠 ㅋㅋㅋ 저 불쌍한 척 하는 표정은 뭔가 자기 맘에 안들면 저러나봐요 ㅋㅋ 저 주머니에서 나올라고 발차기를 얼마나 해댔는지 ㅋ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 -시우애미 올림 ㅋㅋㅋ  등록시간 2013-10-21 10:50
#4 심상덕 등록시간 2013-10-21 11:4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순영 2013-10-21 10:08
사진 고르다 보니 엄마 맘이 그런지라... 비슷한 사진을 너무 많이 올렸네요..ㅋㅋㅋㅋㅋ
그냥 도치 엄마려 ...

아닌게 아니라 지금 올려둔 사진은 너무 출산 직후 모습이라 좀 그래서 바꾸었으면 했었습니다.
새로 올려 놓으신 사진 중 두번째 사진으로 바꾸어 두었습니다.
많이 귀여워 졌군요.

사실 엄마들은 누구나 다 자기 아이에 대하여 욕심이 나는 것이죠.
공부도 잘 했으면 좋겠고, 얼굴도 잘생겼으면 좋겠고.....
공부는 이제 커봐야 아는 일이지만 일단 얼굴은 이쁘게 잘 생겼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어른들 하시는 말씀으로.. 사람됐다 그러죠 ㅋㅋ 한달 전 사진만 봐도 지금이랑 또 다른거 같아요 ㅋㅋㅋ 공부도 잘하면 좋겠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큰 탈없이 잘 자라주면 좋겠네요~ 물론 학교 들어가면 또 맘이 바뀔지도 모르지만요 ㅋㅋㅋ  등록시간 2013-10-21 13:11
5# juwait 등록시간 2013-10-22 13:0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상덕 2013-10-21 11:47
아닌게 아니라 지금 올려둔 사진은 너무 출산 직후 모습이라 좀 그래서 바꾸었으면 했었습니다.
새로 올 ...

아고~~~~애기 눈이 어쩜이리 이뻐요^^
울 애기도 시우처럼 눈이컸으면~~ㅋㅋ애기 넘 이뻐요~~

댓글

에고~ 감사합니다 ^^ 아빠 닮았음 저기에 굵직한 쌍꺼풀까지 있었을텐데요 조큼 아쉽.. 엄마의 욕심이란..ㅋㅋ 태양이도 이뿐데요~~ 아기들은 열댓번도 더 바뀐다자나요~ 갑자기 부리부리한 큰 눈이 될 지 몰라요~ 기다려 보세요 ㅋㅋㅋ ^^  등록시간 2013-10-23 05:53
6# 오현경 등록시간 2013-10-22 19:5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와, 불쌍한척!!! 시우연기 어쩔~ ;P
귀여워요. 귀여워!!!

저렇게 입 삐죽하면 마음이 살살 녹아 나중에 밤중수유 끊는데도
고생하실것 벌써 예상되는데요?!

마지막 앙칼진 눈도 너무 이쁘고,
손으로 턱괴기. 보다 저는 누워있는 사진들이 더 마음이 드네요!!!

요래 이쁘게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댓글

불쌍한척 작렬할땐 정말 웃음밖에 안나요 ㅋㅋ 밤중수유 끊을땐 단호하게 끊어줘야죠~ 시우야 엄마도 자야징 ^^;;; 입 삐죽거리고 앙~ 다물땐 너무 웃겨요~ 얼굴로 할 말 다하는 시우~ 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  등록시간 2013-10-23 05:59
7# starmh80 등록시간 2013-10-26 13:2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같은 엄마 입장에서 보니 사진들 전혀 비슷하지 않고 하나하나 다 사랑스러워용~~♥
너무 이쁘네요~ ^0^
개인적으론 입 삐쭉거리는 사진이 맘에 들어요 ㅎ
전 조카들볼때도.. 제애기도.. 저 얼굴 보고싶어서 가끔 울어도 그냥 지켜만 본다는 ㅋㅋ

댓글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입 삐죽거리는 사진이 맘에 들더라구요 ㅋㅋㅋ 집에서도 입술 삐죽거리면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소리내서 한 참을 웃네요.. ㅋㅋㅋ 애는 우는데 엄마는 웃고있는 재미난 광경이죠 ㅋㅋㅋ 엄마 맘들은 다 똑같나봐용~~ ㅋㅋㅋ ^^  등록시간 2013-10-27 05:38
8# love9304 등록시간 2013-11-08 22:1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너무 아가가 이뻐요~^^
잘~~생겼네요..ㅎㅎㅎ >.<

댓글

ㅋㅋㅋ 우리조카아이도 둘째는 딸인데....첫째인 아들과 쌍둥이 같아요..머리카락도 없는게..ㅎㅎㅎ 여자아이들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 나가면 장군감이다 하면서...이건 우리 동서가 한말요...ㅎㅎㅎ 돌이 지나면 서서히 여자티 날거예요~^^ 이쁠겁니다~~헤헤 >.<  등록시간 2013-11-11 22:13
감사합니다~~ ^^ 잘~~ 생겼는데 여아라는게 함정이에용 ㅋㅋㅋㅋ ^^  등록시간 2013-11-09 10:25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4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