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열심히 듣던 마돈나언니의 노래 'Ray of light'의 재킷앨범이 알고보니 이 작가 작품이었네요. 요즘 갑자기 생각나서 수유 ㅋ 중 열심히 들었었는데 :lol 검색해보니 여배우와 모델들의 아름다운 사진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다들 전생에 나라를 구한 ^^ 미모들이라 그런지 부럽네요. 특히 엠마왓슨의 사진이 눈에 들어오는데 아무래도 한참 피어나는 나이라 그런거겠지요? ㅋㅋ 예술의 전당은 멀어서 갈때마다 여기로 이사왔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티켓을 예매해버린 공연 아니면 잘 안가게 됩니다. (서초구로 이사가고 싶지만 역시나 현실은 삐리리~~~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