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리..아니 펑리수와 무슨첸..향? 을 심히 그리워하고있던 진오비홈페이지였는데요

저오늘 펑리수 받았어요!!!!!!!!!!!!!!ㅋㅋㅋ

어제 핸드폰으로 그게몬가 열심히 찾고있었는데
오늘 손님이 그 포장지랑 똑같이생긴걸 뙇 ㅋㅋ

헐 제가 그걸보고 어찌나 신기방기 해서!!!
우와 펑리수다!!!!!이랬답니다ㅜㅜ주책ㅋㅋ
신기하기도하고 반갑기도하고 ㅋㅋ

어쨌든 오늘받은까까는 직원들과 나눠먹고

인증샷도 찍었어요 ㅋㅋㅋㅋㅋ 아 정말
어제 그렇게 얘기했는데 어쩜 오늘이리 딱 생길수가 ㅎㅎㅎ 신기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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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산모 [2013-10-25 20:47]  
#2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0-25 20:5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컥! 전 더 신기하네요!!!! 펑리수가  뭔지 알곤 지난주에 대만여행 다녀오신 유여사님의 쿠키선물을 다시보니 펑리수인 거 있죠@.@;;;!!!  식탐없는 원장님이 넘 궁금해하시니 몇 개 안들어 귀하게 대접받고 있는 그 쿠키 좀 나눠드리려고 두봉지 꼼쳐놨답니다^---^ 역시나~ 진짜 넘넘 맛있네요!

댓글

심블리 음악반 회장님이 식탐(?)반 회장 보다 훨씬 낫네요 원장님것도 미리 챙기고 ㅋㅋㅋ 대만 펑리수가 제일 맛있는데 ^^  등록시간 2013-10-25 22:58
#3 동민 등록시간 2013-10-25 22:5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맞아요~ 이럴때 있어요~~ ㅋㅋ 전 주로 신경이 예민해져 있을때 이런일이 잘 발생하던데 ^^
갑자기 생각난 사람이 몇년만에 눈앞에 나타난다던지~
이렇게 뭐가 먹고싶다 라고 생각만 했는데 바로 딱! 생긴다던지 ㅎㅎ
어쨌든 신기하셨겠어요 ^^
#4 심상덕 등록시간 2013-10-26 01:2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많이 감동 받으셨나 보네요.
근데 아마 모르긴 몰라도 쿰 원장님께서 홈피의 정보를 몰래 보시고 준비한 것이지 싶습니다.
그래도 몰래 서프라이즈로 그렇게 챙겨 주는 맘도 대단한 거죠.
여하튼 부럽고 더불어 축하도 드립니다.

댓글

원장님 답글 읽어줬더니 신랑이 큰웃음 짓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럴일을 할리가 없는남편입니다 ㅋㅋㅋ  등록시간 2013-10-26 10:58
5# 이순영 등록시간 2013-10-26 07:3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뭔지 모르겠지만.. 맛있는 까까 인가보네요~
맛이 궁금해서 군침만 흘리고 가용 ㅎㅎㅎ
무슨 첸향은  비첸향 육포 아닌가요..??
아.. 달콤한 바베큐 육포 참 맛있는데..
요즘 여기저기 체인점 많이 있던데 먹고프네요 ㅎㅎㅎ{:4_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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