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6월23일 출산하고 첫아기 초보맘으로 정신없이 지내다가 내일 모임 참여겸 홈피에 들어와 봤네요
그동안에는 자주 찾아와 보지 못했지만 여전히 원장님의 꼼꼼한 흔적들이 눈에 뜁니다.
예쁜아기 선발대회를 하는걸 오늘에서야 알아서 많이? 아쉬운 맘이에요 ㅋㅋ
미리 알았더라면 울 아가도 후보에 올려보는거였는데 ㅋㅋ
틈틈히 홈피에 정보도 얻고 여러활동도 참여하고 원장님의 블로그도 구경하러 와야 겠어요
아쉬운 맘에 울 아가사진이랑 제가 누군지 .... 하실거 같아서 인사겸 사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