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연경 등록시간 2013-11-19 23:4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헐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멍때리면 그럴수있나요???ㅋㅋㅋㅋㅋ 저도한번 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
#3 동민 등록시간 2013-11-19 23:5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어기... 닦는데는 그닥 지장이 ㅋㅋㅋㅋ 입속에서 섞이면 그만 :lol

댓글

손꾸락으로 치약 옮겨서 닦았습니다.^^  등록시간 2013-11-20 18:14
#4 심상덕 등록시간 2013-11-20 09:3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무리 멍때려도 그렇지 치약을 등에다 바르다니....
여자들이 출산 후에 건망증이 심해져 휴대폰도 잘 못 찾고 심지어는 휴대폰인줄 알고 집 전화기 들고 외출하시는 분도 봤지만 이것도 장난 아니군요.
보름이 (땅콩이 ^^)는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출산하신 모양입니다. ㅋㅋ

댓글

가끔 제가 출산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ㅎㅎ  등록시간 2013-11-20 18:15
5# 아빠땅콩 등록시간 2013-11-20 18:1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연경 2013-11-19 23:46
헐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멍때리면 그럴수있나요???ㅋㅋㅋㅋㅋ 저도한번 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저도 의문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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