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심상덕 등록시간 2013-11-23 20:3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재미난 표정 사진을 많이 찍으셨나 보네요. ^^
얼굴이 정말 복스럽게 생겨 보이게 나왔네요.
근데 입에는 항상 침을 물고 있나 봅니다. ㅋㅋ
#3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1-23 22:1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상덕 2013-11-23 20:36
재미난 표정 사진을 많이 찍으셨나 보네요. ^^
얼굴이 정말 복스럽게 생겨 보이게 나왔네요.
근데 입에는 항상 침을 물고 있나 봅니다. ㅋㅋ

아, 그거요?  땅 값을 사기당해 거품 물었습니다 ㅠㅠ 아이고~~아이고~ ㅎㅎ
#4 동민 등록시간 2013-11-23 22:5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머 이 아름다운 부인은 누구신가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티슈 리본인가요? ㅋㅋㅋㅋㅋ색고무줄로 고정한?

댓글

네 맞아요 ㅋㅋㅋ 8살 조카의 작품입니다^^  등록시간 2013-11-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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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on [2013-11-26 13:13]  
5# bella 등록시간 2013-11-24 00:0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보름달같은 표정과 리본의 조화가 아름다워요 ㅎㅎㅎ

댓글

아~감사합니다^^ 리본에 힘 좀 줬네요 ㅋㅋ  등록시간 2013-11-24 21:16
6# 박혜진 등록시간 2013-11-25 21:5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가들 내복 배바지 입으면 너무 귀엽고 웃겨요 큭큭
머리띠가 잘 어울리네요~남자아이죠??
7# dyoon 등록시간 2013-11-26 13:1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개콘에 나오는 거 머시기냐...로비스트(?)같은데요..ㅋㅋㅋ

댓글

박지선과 함께 나오는 그.... 알아요 ㅋㅋㅋ 정말 딱이네요^^  등록시간 2013-11-28 17:44
8# 아빠땅콩 등록시간 2013-11-26 19:4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박혜진 2013-11-25 21:52
아가들 내복 배바지 입으면 너무 귀엽고 웃겨요 큭큭
머리띠가 잘 어울리네요~남자아이죠??

내복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울 보름이는 남자아기 맞습니다.^^
9# 보늬맘 등록시간 2013-11-27 00:3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ㅎㅎ 너무 곱네요~ㅋㄷㅋㄷ 주원이 표정이 늘 밝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
저도 가끔 지안이한테 리본 만들어서 머리에 얹어보고 혼자 피식 웃곤 했는데 ㅎㅎ
여자아이 옷도  한번쯤 입혀줘보고도 싶어져요;;; ㅋㅋㅋ
어른들 아시면 펄쩍 뛰시겠지만요 ㅠㅠ

댓글

아빠땅콩님이 본인덞아 주원이가 곱답니다 --;; ㅋㅋㅋㅋㅋ 전 여자아기옷도 꽤 많이 물려받아서 그냥 입혀요^^  등록시간 2013-11-28 17:46
10# 심상덕 등록시간 2013-11-27 12:3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cookey13 2013-11-27 00:33
ㅎㅎ 너무 곱네요~ㅋㄷㅋㄷ 주원이 표정이 늘 밝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
저도 가끔 지안이한테 리본 ...

둘째때는 이쁜 여자 아기 낳아서 눈치 볼 것 없이 맘껏 꾸미시면 되죠.
물론 둘째가 공주님이 될지는 알 수 없으나..ㅎㅎ

댓글

그러게요... 쿠키님 둘째는 꼭 딸 낳으시길 바래요^^  등록시간 2013-11-28 17:47
둘째는 제발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비법이라도 있으면 전수받고 싶네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더라도 말이죠;; ㅋ 요즘에는 딸이 둘이면 금메달인데 아들이 둘이면 목매달(고 싶은 심정;;) 이라네요 ㅠㅠ ㅋㅋ  등록시간 2013-11-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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