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순영님께서 아기 땡큐가 백일이 되었다고 백일떡을 가지고 바깥분과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백설기와 팥떡인데 팥떡은 아직 바빠서 못 먹어 보았고 백설기를 먹어 보았는데 맛있더군요.

아기가 상당히 순하고 웃음을 자주 웃는 것을 보니 밝은 성격임에 틀림없습니다.
여하튼 떡도 잘 먹었고 일부러 시간 내서 찾아 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우 백일 축하드립니다.





interview_leesy.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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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2013-12-06 10:48]  dyoon [2013-12-02 21:12]  배유진 [2013-12-02 14:14]  
#2 이순영 등록시간 2013-11-30 12:4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원장님.. 토욜이라 바쁘실텐데 빨리도 올려주셨네요 ㅋㅋㅋ
시우는 진오비 갔다가 체력 방전 하시고 돌아오는 차안에서부터 지금까지 숙면중이랍니다 ㅋㅋㅋㅋ
저나 신랑이나 사진은 당연히 찍히겠거니~ 하고 마음의 준비하고 있었는데
예고도 없이 동영상 찍고 계셔서 당황하셨쎄요~~!! ㅋㅋㅋ{:4_111:}
아무튼 떡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해용~~
아침에 백일 축하 문자도 잘 받았답니다~ 정말 진오비는 짱이에욤~~!!! {:4_109:}

댓글

ㅋㅋㅋ.. 감사해용~ 얼굴 잘 나오게 턱받이 손수건 좀 빼줄껄 그랬나봐요..;; 그런데 하도 침을 흘려서 손수건을 뺄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등록시간 2013-12-02 11:27
카스에서 한 번 여기서 한 번 ㅋㅋ 백일 추가해용^^ 뽀사시한 시우가 넘 예뻐 보고 또보고 그러고 있네요 히히  등록시간 2013-11-30 14:59
#3 심상덕 등록시간 2013-11-30 13:5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순영 2013-11-30 12:49
원장님.. 토욜이라 바쁘실텐데 빨리도 올려주셨네요 ㅋㅋㅋ
시우는 진오비 갔다가 체력 방전 하시고 돌아오 ...

토요일이라 충분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못 물어 보고 4층 안내도 직접 못 해드렸네요.
아기 잘 키우시고 조리 잘 하세요.
백일 떡도 감사합니다.

댓글

4층 완전 좋던데요~ 입원실마다 화장실도 있고.. ♥.♥ 둘째는 꼭 4층에서 ㅋㅋㅋㅋㅋㅋ  등록시간 2013-12-02 11:28
#4 배유진 등록시간 2013-12-02 14:1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잊지않고 떡까지 나누어 주시러 오셔서 감사했어요!
특히나 예쁘게 후울쩍 커버려 방긋방긋 자주 웃어주는 시우양!
반했답니다{:4_87:}
예전 진오비 파티때에는 순하게 잠만자더니 미소공주님이 되었네요~

댓글

제가 더 감사하죠~ 갈때마다 방갑게 맞아주시고 우리 시우 이뻐라 해주셔서 감사해용.. ^^ 좀 컸다고 요즘 얼마나 잘 웃는지 몰라용 ㅋㅋㅋ 요런 기쁨 만나게 해준 진오비를 어찌 잊으오리까~~ ㅋㅋㅋ 담엔 좀 한가한 시간대에 찾아뵐께용 *^^*  등록시간 2013-12-02 20:11
5# 이연경 등록시간 2013-12-05 17:1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와~~~~ 그 땡큐가 벌써 백일이라니요 ㅎㅎㅎ 애기는 쑥쑥커요~
지금은 백일+한달이 되었겠네요? 이쁜시우 이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늦었지만 백일 축하드리고 ... 백일 축하가 늦은 죄송한 마음에.......
앞으로 올 이백일 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그쵸 그 땡큐가 벌써 백일 지나 109일 이네요 ㅋㅋㅋ 어찌나 쭝쭝 크는지~ 예준이 금방 따라가겠죠~?! ㅋㅋㅋ 이백일 축하 미리 감사히 잘 받을께용~~ ㅋㅋㅋㅋ ^^  등록시간 2013-12-09 16:18
6# bella 등록시간 2013-12-06 10:5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고 이뻐라~ 백일축하드려요~지우  웃는모습이 넘 이쁘네요.
확실히 공주님 맞네요^^. 가헌이도 한 2주있으면 백일인데 진짜 백일의 기적이 오긴하는건가요?
지금봐서서는 전혀 기대안하고 있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해요~ 시우 백일 지났는데 백일 전후로 좀 짜증이 많던데요.. 백일의 기적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ㅋㅋㅋ 지금은 다행이 백일전이랑 비슷해 졌어요.. 그래도 나름 좀 순한편이라 ㅎㅎㅎ 가헌이도 백일치레 하니라 조금 힘들게 할지라도 백일 지나면 기적을 선보여주길~~ 그래 백일 지나니 빵긋 빵긋 엄청 잘 웃네요 ^^  등록시간 2013-12-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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