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패스워드가 왜 안먹죠? 잘못했나...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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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려면 정신이 없죠. 그래서 배속에 넣어 두었을 때가 차라리 나았다고 하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근데 보니까 이불도 곰 이불로 하셨네요. ㅎㅎ 여하튼 이제 인간 세상에 이름을 가진 한 개체로 등극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김우겸이라 좋은 이름이군요. 조만간 도장 만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글 중간의 password는 뭔지 모르겠군요. 혹시 대괄호( [ ] )로 해서 숨기려는 것을 꺽음 괄호 ( < > )로 하신 것인지.... [ |
패스워드 설정은 전에는 문장의 일부분도 되었는데 지금은 그 태그를 어디서 쓰던 한번이라도 쓰면 글 전체가 감추어 집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여러번에 걸쳐 password 태그를 써서 아마 내용이 부분적으로 잘린 듯 싶습니다. 문장의 일부분만 감추려면 hide 태그를 사용해야 하는데 편집창 상단의 자물쇠 모양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밀번호 입력 방식은 아니고 포인트 방식이나 답글을 단 사람에게만 보이는 방식만 지원합니다. 그리고 아기 이름이 노출된 것은 전 이름이 공개된 것인줄 알고 답글 내용중 언급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신상털기의 달인이라고 불리고 싶어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닙니다. ㅠㅠ |
덩크슛 함 날려야하나요...ㅎㅎㅎ아닌게 아니라~돌립자 알고부터는 불꽃자유라고 불렀었답니다. 지유는 약과네요 ㅎㅎ 사실 태명이 자유라고 하니깐, 어떤 사람은 충청도 사투리로 '잔다'는것의 자유~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어요..(.애 가지고 나니 '자고 자고 자고 또 자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