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밤톨이 같아요~{:4_96:}\ 아마도 눕혀서 찍은 여권사진인가봐요? 개인적으로 야무진 밤톨같은 희망이 머리가 정말 귀엽기 그지 없네요~ 여권사진을 찍으셨다는 건 곧 희망이에게 좋은 곳을 보여줄 생각이신가봐요{:4_104:}\ 50일이 된 희망이가 굉장히 부러운 순간이에요..ㅎㅎㅎ |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배유진 [2013-12-13 10:41] |
|
아, 그렇네요. 밤톨 같아 보이네요 ㅎㅎ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해요~ (귀엽다, 이쁘다란 말 들으면 좋을 걸 보니.. 아가엄마가 되긴 했나봐요 ㅋ) 맞아요, 어찌 아셨어요? 누워 찍었는데... 앉아서 찍으려니 아직까지 목을 오래 세우지 못해서 그냥 눕혀 찍었어요. 이거 한장을 찍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는지.. 자는 걸 깨워 찍으니 하품하고, 다른데 응시하기도 하고, 눈도 감는 등 여러사진 끝에 이거 한 장 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