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연경 등록시간 2013-12-18 07:5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하 이글이었군요!!ㅋㅋ모두 태몽이야기를 하셨던데 전 이글을 못보고 갔네요ㅜㅜ  암튼 복분자를 흡입하던 뱀과 거실을 시침질 하던 용꿈!! 그림까지!!멋져요 ㅋㅋ 저도 다이어리에 예준이 태몽 그려봐야겠어요 ㅎㅎ
12# 로로맘 등록시간 2013-12-18 17:5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읽다가 왜 이게 나를 따라한 것인가.. 오잉? 하다가 마지막에 ㅋㅋㅋㅋㅋ 편지를 보고 뿜었네요 ㅋㅋ
보름이는 멋진 꿈을 꾸고 태어났군요? 로뚜는 호랑이 꿈을 꾸엇는데 호랑이가 아들이라고 막 그래서 이건 태몽이 아니다. 그냥 꿈이다라고 박박 우겻던 기억이 있어요. ㅎ 선우는 탐스러운 대추먹는 꿈이었는데..(대추는 씨가 있어서 아들이라고 하대요..ㅋㅋ)
그림 짱이예요. 저는 그냥 글로만 쓰는데 이런 그림까지 있으니 더욱 귀중한 보물이 되겠어요 : )
13#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2-18 19:4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위윤진 2013-12-18 1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읽다가 왜 이게 나를 따라한 것인가.. 오잉? 하다가 마지막에  ...

아기자기의 최강 위윤진님 따라가려면 멀였죠^^  맞아요  씨있는 음식은 아들이라고 들었어요 ㅋ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태몽을 꾸는거 봄 참 신기해요~ 과학을 뛰어넘는 차원의 신비로움이죠 ㅎㅎ 저도 임신주엔 꽤 아기자기 감성에 젖곤 하더니.. 출산하고 육아에 지쳐서 그런가...그분이 잘 안오셔요 ㅋㅋ  윤진님 글보며 대리만족 중~~ 자주자주 연재해 주셔요^-^
14# 이순영 등록시간 2013-12-19 13:2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주원이는 정말 다양한 태몽을 갖고 있네요~~
시우는 정작 주위에서 아무도 태몽을 꿔주지 않았어요 ㅠㅠ
그나마 저희 시어머니께서 고구마 캐는 꿈을 꾸셨다고 아들일꺼라 좋아하셨다는데..
우리 시우는 잘~~생긴 딸이고 ㅋㅋㅋㅋㅋㅋ
저도 태몽다운 태몽은 없고 정말 버라이어티한 개꿈만 수두룩 하게 꿨네요... ㅋㅋㅋ
그나마 딸 태몽 같은 꿈이라면...
커다란 왕딸기를 씻고 있는데 그 안에 또 깨알같은 작은 딸기들이 수두룩하게 있던 꿈인데..
꾸고나서 태몽이다~ 라기 보다... 징그러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4_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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