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yoon 등록시간 2013-12-21 07:1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 페달은 어캐 밟나요? ㅎㅎㅎ
#3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2-21 09:5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dyoon 2013-12-21 07:15
오 페달은 어캐 밟나요? ㅎㅎㅎ

역시 예리하십니다^^  그 중요한 페달... 없어보이죠? ㅋㅋㅋㅋㅋ
좀 더 개량해얄 듯 ㅎㅎㅎ
#4 심상덕 등록시간 2013-12-21 11:5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실제로 있는 물건인가요?
저런 상태로 작곡한다면 자장가는 잘 써질 것 같네요.
자장가 연주는 졸려서 좀 힘들겠지만. ㅎㅎ
근데 땅콩산모님도 귀차니스트 중 한분인가 보죠?
5#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2-21 12:1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상덕 2013-12-21 11:55
실제로 있는 물건인가요?
저런 상태로 작곡한다면 자장가는 잘 써질 것 같네요.
자장가 연주는 졸려서 좀 힘들겠지만. ㅎㅎ

제 별명이 나무늘보, 코알라... 누룽지(바닥에 눌러붙음 ^^;)라면  다른 말이 필요없겠죠?

댓글

조정치를 능가하는. 저도 요즘엔 집에가면 와식생활 위주.......ㅠㅠ  등록시간 2013-12-21 21:14
6# 동민 등록시간 2013-12-21 12:1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헐~~~ 이런걸 집에 들여놓으려면 집이 좀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만 ㅋㅋㅋ
7# 심상덕 등록시간 2013-12-21 13:0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땅콩산모 2013-12-21 12:15
제 별명이 나무늘보, 코알라... 누룽지(바닥에 눌러붙음 ^^;)라면  다른 말이 필요없겠죠?

다른 건 들어 봤는데 누룽지라는 표현은 처음 들어봅니다.
처음 들어 보는 데 실감이 확 와닿는군요.
참고로 저는 집에서 음성 기능을 가진 리모콘으로 통합니다. ㅋㅋ
8#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2-21 13:0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동네주민 2013-12-21 12:17
헐~~~ 이런걸 집에 들여놓으려면 집이 좀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만 ㅋㅋㅋ

피아노 전공하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그랜드피아노 밑에 이불 깔고 잡니다^^

댓글

저희가 컴터작업 하다가 책상밑에 겨들어가 자는거랑 비슷한거? 하지만 피아노 아래가 뭔가 훨씬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전 피아노건반 베고 잔적은 있습니다만... 얼굴에 건반모양 찍히게 ㅋㅋㅋㅋㅋㅋㅋ  등록시간 2013-12-21 22:00
9#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2-21 13:1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상덕 2013-12-21 13:02
다른 건 들어 봤는데 누룽지라는 표현은 처음 들어봅니다.
처음 들어 보는 데 실감이 확 와닿는군요.
참고로 저는 집에서 음성 기능을 가진 리모콘으로 통합니다. ㅋㅋ

오~ 말 한마디로 모두를 움직이시나봐요? 에이~ 대접받고 사시네요!!  대접 못받음 그런거 짤없죠 ㅎㅎ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5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