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진 2013-12-26 15:25 저 앙증맞은 입술과 포동한 볼은 귀여미계의 최고봉이네요! 아닌게 아니라 선우군 얼굴에서 엄마의 얼굴이 많이 보여요~ 속눈썹도 어쩜 저리 길어요~
심상덕 2013-12-26 16:52 원래 남자 아이들이 좀 삼하죠? 너무 소극적이고 얌전을 빼는 것보다는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인 것이 좋지 않을까요? 사진 잘 봤습니다. ^^
오현경 2013-12-26 20:20 입매와 볼이 윤진님 닮았어요. 눈은 아빠 닮은것 처럼 보이는데, 전체적으로 엄마 닮은듯!!
이순영 2013-12-30 14:22 조막만한 손으로 직접 케잌컷팅까지..ㅎㅎㅎㅎ 크리스마스 파티 즐거웠겠는데용 ^^ 정말 엄마랑 닮았어요~ ...
위윤진 2013-12-31 10:20 순영님. 언제든 맡겨만 주세요. 가위손은 아니지만, 슥슥슥슥 최선을 다해 길이를 맞춰드립니다. 참 요기서 영업하믄 연경님께 피해가 가는건가요? ㅎㅎ
이수진 2013-12-31 23:46 혹 이것이...글로만 접하던 패션테러리스트 아드님이군요! ㅋㅋ 근데.. 패완얼 가능할것 같은데+ㅁ+ 볼살이 엄마의 유전자인듯~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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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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