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 심께서 가느다란 손가락을 뽐내시며, 과메기 먹는법을 시연해주심에 감사합니다. ㅎㅎ 비리다고 생각해서 잘 먹지 않았던 제가 한번 먹어보고싶은 마음이 드는 정말 맛깔스런 영상입니다^^ 그 과메기 뒤로 보이는 제가 좋아하는 카레까지(맞지요?)보이고.. 오늘 눈으로 귀로 시식 잘 했습니다. 아 배고파 ㅠㅠ |
댓글
카레 좋아하시나 보군요? 카레 맞습니다. ^^
4110
|역순으로 보기 |이 글쓴이 글만 보기 | 링크 복사 | 프린트
11
|
|
불량 식품에 대한 포스팅이라. 약속했으니 조만간 올리기는 하겠지만, 너무 다른 사람의 노력에 의존하시는 듯. 인스타그램에 올리시는 포스팅 보니까 얼마든지 자발적으로도 미술반을 업 시키실 능력이 되어 보이시는데요? |
저기.. 제가 세 보니까 원장님 다음으로 반을 불문하고 모임메뉴에 포스팅 젤 많이 한 사람이 저.. 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산후맘-연경님 13개 다음으로 미술반-동네주민8개 입니다~ 저의 노력을 평가절하 하시다니...그것도 꽤나 양질의 포스팅을 올렸건만 {:4_99:} 인스타그램은 페북 업로드 용이고 페북은 잘 아는 지인들이라 리액션이 좋은거고 여기서 그랬다간 혼자 제대로 원맨쑈... 되겠죠? |
그렇군요. 글 게시 순위를 보니 땅콩산모님 다음으로 2위를 달리고 계시네요. ^^ 그렇다면 미술반이 아닌 다른 모임에 열심히 불 지피고 계시다는 이야기인데.......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냅시다"라고 외치면서 집에 들어가지 않고 무리를 지어 밤 늦도록 거리를 휩쓸고 다니시는 분들 생각이 문득 나는군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