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01-03 23:3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상덕 2014-01-03 22:28
맨 마지막 사진이 아주 귀엽네요.
아빠 닮아서 얼굴이 항상 웃는 상이군요.
엄마가 학구적이라 주원이도 아 ...

학구적 ㅋㅋㅋㅋ 훈장님께 놀림당하는 이 기분은 뭘까요 ㅋㅋㅋㅋㅋ
네네  초기이유식부터 시작해서 학!구!적!으로다 차근차근 찍어올리겠습니다^^
12# 배유진 등록시간 2014-01-04 12:4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우 주원아~.!!!
사실 저는 이유식에는 눈이 들어오지 않고 마지막 주원군의 저 특유의 미소가!!!{:4_109:}
13# bella 등록시간 2014-01-07 22:4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왓,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워요. 혀로 낼름하는모습이 주원이 턱받이에있는푸우랑 얼굴이 겹쳐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저도 빨리 이유식 만들어서 이유식먹여보고프네요 !
14# dyoon 등록시간 2014-04-29 22:1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실제로 이유식을 시작한 후 이 글을 다시 보니 새롭네요. 첨엔 우겸이가 숟가락으로 잘 받아먹는가 싶더니 요새는 양에 안차는지 이유식 먹음서 자꾸 칭얼거리는데요. 훌훌 마시라고 함 해봐야겠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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