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디에 쓸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뭐 쿠킹반에 올릴 요리도 아니고 맛집도 아니고... ^^;;
걍 주제없이 올리는 사진이라 사진반에 올려요...ㅋㅋㅋ
저 태어나서 첨 먹어보는 과매기라 일상탈출에 올리려다...
너~~~무 주제와 동떨어지는듯해서 참습니다 ㅋㅋㅋ {:4_111:}

원장님께서 올려주신 과매기 시식영상을 본 후에
우연히도 아빠가 과매기를 가지고 오셨어요..
출처불문... ㅋㅋㅋㅋ
그동안 한번도 먹어본 적도 없고 먹고픈 욕구도 안들었었는데
원장님표 시식영상 보고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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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나 3번 씹고 뱉었어요~~~
제겐 너무 머~~~~언 과매기의 맛.....이었어요....{:4_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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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2014-01-06 05:07]  땅콩산모 [2014-01-06 00:01]  
#2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01-06 00:0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대체 무슨 맛인가요????  저... 임신 때 참은 회 먹고파요 ㅋㅋㅋ 우리 회 먹으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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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좋죠~~!!!! 전 초장 듬~뿍 회 초보랍니다...!! ㅋㅋㅋ ≥▽≤  등록시간 2014-01-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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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on [2014-01-06 11:51]  
#3 심상덕 등록시간 2014-01-06 05:0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과매기는 날 꽁치를  말린 것이라 잘 말리지 않으면 비려서 비위가 약한 분들은 먹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초고추장을 듬뿍 발라서 비린 맛을 중화시켜야 합니다. ^^
나중에 물 좋은 것으로 만든 것을 한번 드셔 보시길.....

댓글

제가 그리 약한 비위가 아닌데... 과매기의 비릿함은 못 삼키겠더라구요... ㅎㅎㅎ 안그래도 초장 킬러라 어마무시한 초장담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하고 말았어요... -_-a  등록시간 2014-01-06 15:51
#4 dyoon 등록시간 2014-01-06 11:5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ㅎㅎㅎ 울 오마니께서는 과매기 주문해놓았다고 이번주에 올꺼라고 하시던데...ㅎㅎㅎ저도 심원장님 시식영상보고 급 먹고싶어진 음식이라...예전엔 있어도 별로 관심두지않던 음식이였는데 다시 도전해볼라고요 ㅋㅇ

댓글

오~~~ dyoon님은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오마니께서 분명 신선하고 물 좋은 놈으로다가 구하셨을꺼에요~~!!! ㅎㅎㅎㅎ ^0^  등록시간 2014-01-06 15:52
5# dyoon 등록시간 2014-01-06 11:5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땅콩산모 2014-01-06 00:02
대체 무슨 맛인가요????  저... 임신 때 참은 회 먹고파요 ㅋㅋㅋ 우리 회 먹으러 가요 ♥.♥


회도 좋아요좋아요..저 이제 시골내려갈날은 다가오는데 서울서 먹어야할것은 많아지고 우울해요 ㅜㅠㅋㅋ 그나저나,벌써 기동력좋으신 콩산모님 아빠땅콩님과 주원님과 함께 횟집 다녀오신거 아니심? ㅎㅎ 전 좋아하던 초밥도 9개월간 참았습니다. 물론 3월 초에 임신사실 모를때 후배가 밥산다고해서 회초밥을 먹긴먹었지만,알고나서는 회초밥 못먹겠드라고요..

댓글

저도 요즘엔 가리지 않고 잘 먹어요... 얼마전에도 우럭과 연어 맛있게 냠냠~~!!! ㅋㅋㅋㅋ  등록시간 2014-01-06 15:52
전 걍 먹었어요 걍~ ㅋㅋㅋ 몇일전에도 먹고 ㅋㅋㅋ 용감한 엄마.  등록시간 2014-01-06 12:33
6# 동민 등록시간 2014-01-06 12:3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과매기로 일탈한 순영님~
저도 과거 순영님처럼 곱창으로 일탈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댓글

곱땅곱땅곱땅~~ 넘 땡기네욤. ㅎㅎㅎ  등록시간 2014-01-07 13:16
우리 곱땅 먹으러 언제가나용~~~??!!! ☞☜ ㅋㅋㅋㅋㅋ  등록시간 2014-01-06 15:53
7# dyoon 등록시간 2014-01-06 13:0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동네주민 2014-01-06 12:37
과매기로 일탈한 순영님~
저도 과거 순영님처럼 곱창으로 일탈하고 싶네요~ ㅋㅋㅋㅋ

저도요 ㅠㅜ 배고프네요 ㅋ

댓글

수시로 배가 고파요.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봐요~  등록시간 2014-01-07 13:17
물로 물배 채우고 있어용... ㅠㅠ  등록시간 2014-01-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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