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실 오현경씨가 선물로 준 향초입니다.
직접 만든 초라고 하네요.태우기가 좀 미안하지만 사진 촬영을 위해 불을 붙이고  그냥 올리기 머해서 약간 포토샵 처리했습니다.

향기는 그리 많이 나지는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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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2014-03-03 18:07]  땅콩산모 [2014-02-24 18:36]  동네주민 [2014-02-21 18:35]  배유진 [2014-02-21 12:07]  
#2 동민 등록시간 2014-02-21 18:3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주 예쁘네요. 사진이 아니고 포토리얼리즘 회화 같아요. 현경샘 예전에 도자기인가? 도 만들었다고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여러모로 재주가 많으신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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