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지안이의 얼굴이 갈수록 아빠의 얼굴! 그치만 웃는모습의 입매는 엄마를 연상케하는걸요!! 꼼꼼하고 현명한 엄마 덕분에 지안이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기만 하면 되겠네요. 누구보다 알차게 보내는 주말이라 뿌듯하실것 같아요. 또 뵈어요 ![]() |
댓글
감사합니다 ^^ 주말에 너무너무 바빴네요 ㅠㅠ 피곤해서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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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과 돌만 챙기는 줄 알았더니 요즘은 200일, 300일 기념도 많이 하나 보군요. 하기사 예전처럼 아이들을 여럿 낳는게 아니니 그렇게 기념하는 것도 괜찮을 듯도 싶습니다. 그나저나 지안이는 꼼꼼하고 능력있는 엄마를 만나서 좋겠습니다.아직 한살도 안 되었는데 벌써 통장이 두개씩이나 되고. 잔고는 보지 않았지만 저보다 훨씬 부자일 듯 싶어 부럽네요. ㅎㅎ 다만 너무 무리해서 하루에 여러탕 뛰시면 몸이 탈 날 수도 있으니 잘 추스려 가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 더불어 지안이 통장에도 돈이 팍팍 쌓이게 되기를 ...... |
지안이 300일 축하해요 저도 진오비에서 선물로 주신 도장 고아 서랍장안에 모셔두고 있는데 통장만들어줘야겠어요 공구는 어떻게 참여하는건가요? 저도 9월에 돌잔치로 헤어 메이크업 알아보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