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채식을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눈으로만 즐겨봅니다. 근데 채식 전문 식당은 있는데 왜 육식 전문 식당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우절은 있지만 거짓말 하면 안되는 날이 없는 것과 같은 이유이겠지요? 사실 요즘은 그 반대이지만... 하도 스팸이든 정치인의 거짓말이든 거짓말이 판치니 거짓말 하면 안되는 날 하루 쯤 정해 놓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속마음을 알고 싶으면 그날에 물어 보는 거죠. 거짓말을 못할테니..... 채식 식당 소개 글인데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빠졌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