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전 사진이 안보이네요^^;; 듣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걸로 보아 사진도 엄청 달콤할 것 같은데요 ㅋ ㅋ 그나저나.. 미술학도이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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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는.... 이 새벽에 보기에는 너무 잔혹한 사진이에요!!! 저도 달달한 빵보다는 남들은 뻑뻑하다 하는 담백한 빵을 좋아하거든요! 같은 상수역에 있는 "퍼블리크"도 가보시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메뉴중에 곡물 루스틱이 있는데, 빵을 먹으면서 죄책감보다 건강해지는거야!라고 생각하면서 먹어요 ![]() |
우왕~ 눈으로 보기만해도 즐겁네요. 저도 빵빵빵!! 정말 좋아해요. 집이 마포구쪽이 아니라 아쉽네요 ㅠㅠ 요즘은 개인이 하는 맛있는 빵집들이 많아져서 좋은거 같아요. 혹시 빵 좋아하시면 heybread라는 사이트에 한번 가입해 보셔요~ 여러 빵집들 일일히 갈수 없으니 주문하면 집으로 배달해 주거든요. 저는 가끔 빵이 심하게 땅길때 한번씩 배달해 먹는답니다 ㅋㅋㅋ 근데 빵좋아하시면 이미 아실수도있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