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기한 타이머네요^^우리같이 육아를 하다가 아가야가 응가라도 하면 들쳐메고 화장실로가서 빡빡(?) 씻기고 뒷처리하다가 시간가는줄 모르는 엄마들이 사용하면 정말 안전하고 유용한물건인듯싶네요~~ 참 아직 시댁에서 평온한 아침을 보내고 계시는군요~^^지난번에 시댁가면 알아오시겠다던 맛난 포도즙 어캐 짜셧는지 레시피도 알아오셔야함당~~~^^ 참고로,그건 쿠킹맘에서 접수하세요~~효효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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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짜 저런게 있군요 ㅎㅎㅎ 저같은 사람을 위한^^; 보아하니 그냥 달아놓는 게 아니라 기술자 불러서 안전하게 연결해놓는 것 같네요? 전 사실 마지막 냄비 태운 날은 음.. 그니까 ... 만화책 몇 장 더 넘겨보다 그만... 클라이막스에서 끊을수가 없어서 그만...ㅋㅋㅋ 대신 맛난 만두와 비싼 스뎅냄비 태워먹었지요^-^ 만화책을 끊어야 힐까요? 타이머를 설치해야 할까요? ㅋㅋㅋㅋ |
맞아요 ㅋㅋㅋㅋ 아기가 응가를 예고하고 싸는 게 아니라 그런경우 종종 있죠^^ 정말 고민되는 순간... 면발 익어갈 때 ㅡㅡ;;;; 화력만 좀 더 유지됨 기똥찬 라면이 탄생할테고, 화재방지를 위해 껐다 다시 마저 끓임 띵띵 불은.... ㅠㅠ 술푸네요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