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선택하는 우리 아기들 ...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도서에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종교를 떠나서 참 신비롭고 뭉클한 이야기라 올려 봅니다.
관계를 좀 더 소중히 여기고...
"엄마한테 찾아와 주느라 고생했어, 아기야." 말해주며 꼭 껴안아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읽으시는 책을 카메라로 찍어 올리셨나 보군요.
여하튼 책책에 나온 내용이 진실인지는 알길이 없으나 아기와의 관계를 더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을 주라고 하는 것은 귀담아 들어두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