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이맘때쯤 갔었던 소록도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섬이죠. 저도 휴대폰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아무도 없는곳으로 잠시동안 떠나고 싶습니다. |
1722
|역순으로 보기 |이 글쓴이 글만 보기 | 링크 복사 | 프린트
2
|
|
10년전 이맘때쯤 갔었던 소록도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섬이죠. 저도 휴대폰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아무도 없는곳으로 잠시동안 떠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