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골드회원은 이연경, 동네주민, 이순영, dyoon님 4분만 몇달간 유지되었었는데 위윤진님께서 얼마전 새로이 골드회원에 추가되시어 플래티넘회원이신 땅콩산모님과 더불어 총 6분의 죽순이급 회원단이 구성되었습니다. ㅋㅋ
최진이씨는 전에 원무실장으로 있다가 퇴사하여 골드회원에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직원으로서 의무적으로 홈피에서 활동하신 것이라 순수한 의미의 일반 골드회원과는 좀 달라서 뺐습니다.
여하튼 수도 없이 홈피를 방문해 주시고 블로그에 좋은 글도 자주 써 주시어 레벨이 플래티넘 바로 아래 단계까지 간 것이니 감사드릴 일입니다.
더불어 축하도 드립니다.
참고로 골드회원을 포함하여 상위레벨 회원이 되시려면 야금야금 긴 기간 동안에 글을 쓰시는 것도 방법이고 아니면 제가 쿠킹맘 모임의 "감자탕 국밥의 레시피와 철학"글에도 남긴 것처럼 "새벽별 보며 글쓰기" 혹은 "10문장 쓰고 숨 한번 쉬기" 과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즉 레벨 업을 위하여 (글 쓰기에 있어) 가늘고 (활동 기간에 있어) 길게와 굵고 짧게가 있는데 홈피 관리자로서 저는 굵고 길게를 추천드리고 싶군요. ㅋㅋ
여하튼 드리는 선물은 없지만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이곳을 자주 찾아주시는 여러 회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위 이미지는 스마트폰 모드에서 상단의 중간 부분에 있는 배터리 같은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시면 볼 수 있는 화면인데 거기서는 회원 레벨의 종류와 상위 레벨 회원, 그리고 자신의 레벨과 홈피에서의 권한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