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신랑이랑 연애할때부터 가던 집이예요~! 저녁 7시면 얄짤없이 문닫아버리는집.. 애낳고 못나가는 요즘은 참치8개 땡초2개 비율로 퇴근길 김밥 셔틀 시키네요~ㅋㅋ 개인적으로 국수랑 김밥만 추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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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thepetal [2014-06-17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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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맛있겠어요 ㅎㅎ 저도 나중에 용산갈때 들러봐야겠어요ㅋㅋ 쉬는날 용산이마트, 전자상가는 거의 항상 가거든요 ㅋㅋ 국수에 환장하는 저로써는 꼭 가보고싶네요 ㅎㅎ 사모님과 막내딸과 함께 가셨다니 뭔가 더 훈훈함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