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래 마을 쪽으로는 갈일이 없어서..ㅠㅠ 제 친구 한명이 그 서래 마을 아파트에 살기는 합니다만 떡볶이는 먹게 되지 않아서... 그래서 눈으로만 요기해 봅니다. ^^ 어제 밤에는 다임씨와 소라씨가 야식으로 떡볶이 시켜 놓고 저 보고 먹으라 하여 그 늦은 밤에 주먹밥 몇조각과 떡볶이 몇개 먹었습니다. ㅠㅠ. 여튼 맛있는 떡볶이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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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심상덕 [2014-06-18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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