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동민 등록시간 2014-06-29 21:5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엇~ 누가 찍어 주셨는지? 피곤하지만 왠지 모를 분위기가 있어보이는 사진입니다~~^^

댓글

아내가 친구동생이 명동에 식당개업하여 축하하러 나왔다길래 집에 가다 명동에 들러 점심먹고 커피숍들렀을때 아내가 찍은 겁니다. ㅎㅎ  등록시간 2014-06-29 23:28
#3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06-29 22:3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왠지.. 목욕탕에서 갓 나와 바나나우유 빨때꽂아 먹는듯 개운한 표정이십니다 ㅎㅎ

댓글

목욕탕에서 나온 건 아니고 병원에서 나온 거라 얼굴이 초췌합니다. 그래도 벌꿀 아이스크림은 상쾌는 아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등록시간 2014-06-29 23:30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5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